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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근 인스타에서 유행중이라는 제주도 인생샷 스팟 근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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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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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쪽 끝 이른바 풍차 해안도로로 알려진 곳입니다.

바다 한가운데 풍력발전기로 이어지는 폭 2미터 정도의 바다 위 길이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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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로 바닷물이 차오르고, 파도가 쳐도, 관광객들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신발까지 벗고 길로 들어섭니다.

위험 경고판에도 '인생에 남을 만한 사진', 풍광을 담기 위해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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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촬영 명소로 소개되면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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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닷물이 언제 덮칠지 아찔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만조 시 길이 물에 잠기면서 자칫 파도에 휩쓸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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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사 한국남부발전이 발전기 관리를 위해 만든 이 길은 썰물 때만 직원들이 드나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밀물과 썰물 때의 간만의 차가 3미터가 넘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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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남부발전은 뒤늦게 밀물 때와 해진 뒤에 진입을 통제하는 안내판과 차단기를 설치하기로 했지만 위험한 상황이 나아질지 미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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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1215844


#싱계물공원 #신창풍차해안도로  태그 검색하면 줄줄이 나옴

 

진심으로 개위험해보이니까 그르지들마요...

파도 높은 거 갑자기 올라오면 훅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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