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분 터뜨리며 시상식 '손가락 욕'…피겨 은메달 트루소바, 왜?

지난 1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은메달을 획득한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빙둔둔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면서 손가락 욕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오센
이후 트루소바는 간이 시상식에서 빙둔둔 인형을 들면서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여 또 다른 논란을 불러왔다.

지난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알렉산드라 트루소바가 시상식을 앞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트루소바는 이어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나는 3년 동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다. 나는 항상 목표를 향해 노력했다. 나는 항상 더 많은 쿼드(4회전)를 추가했다"면서 "그러면 나는 우승할 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화가 났다"고 씁쓸해했다.
트루소바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4회전 점프 4종(러츠, 플립, 살코, 토룹)을 공식적으로 성공한 여자 선수로 유명하다. 하지만 주니어세계선수권 이후 한 번도 세계 무대에서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다. 작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땄고 2020년과 2022년 유럽선수권에서도 동메달이 최고 성적이었다.
트루소바는 '왜 울었냐'는 물음에 "그냥 그러고 싶었다. 그래서 울었다"면서 "3주 동안 엄마도 강아지도 없이 지냈다. 그래서 울었다"는 답을 내놨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08&aid=0004709766
-----------------------------------------------------
동루소바 탈출했으면 그거라도 기뻐할것이지
본인이 쇼트에서 무리하게 트악뛰다가 계속 망해놓고 엉뚱한데에 화풀이하는거 ㄹㅇ 노이해 ㅋㅋㅋ 아님 퍼펙 클린을 하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