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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동완 "신화 누드집, 요즘 30만원대…가격 더 오르면 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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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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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출신 배우 김동완이 신화의 세미 누드 화보집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동완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동완에게 "'초콜릿 피부'하니까 갑자기 신화 세미 누드 화보집이 떠올랐다. 이거 아직 우리 집에 있는데 기억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완은 "기억난다. 이건 요즘 거의 20~30만원에 거래되고 있더라"라며 "우리 집에 두 권이 있어서 조금 더 가격이 오르면 팔겠다"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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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악플의 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신화는 2001년 아이돌 가수 최초로 세미 누드집을 발간해 당시 큰 화제가 됐었다. 아이돌 그룹이었던 신화의 파격적인 누드 화보는 이후로도 꾸준히 언급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6월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신화 전진이 집 안에 고이 숨겨뒀던 신화 세미 누드집을 승무원 출신 아내 류이서에게 들키는 모습이 그려져 다시 주목받았다.

또한 신화 전진은 2019년 7월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세미 누드집에 대한 뒷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당시 전진은 누드집 발간 이유에 대해 "나이가 들면서 아무리 운동을 해도 지금의 멋과 느낌이 없을테니 한 번 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남자 사진 작가분하고 발가벗고 뛰어다녔다. 속옷도 안 입었다. 세미누드여서 중요 부위는 거대한 나뭇잎으로 가렸다"며 "나이를 먹으니 점점 더 부끄러워진다"며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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