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jBCbb
https://img.theqoo.net/BPgqe
일부 네티즌들은 "스포츠 브라 소비자가 대부분 여성들인 만큼 싫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디다스의 광고를 옹호했지만, 다른 한편에선 "광고가 부적절하다" "보는이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등의 의견이 맞섰다.
아디다스는 CNN에 "스포츠 브라는 가슴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운동복"이라며 "이 광고는 가슴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고, 왜 맞춤화된 브라가 중요한지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가슴 모양과 크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고전문가의 시선도 곱지 않다. 애플·코카콜라 등의 마케팅·브랜딩을 담당했던 데이비드 플레이스크는 CNN에 "아디다스의 새 광고는 대표적인 선정적 광고"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벌거벗은 여성을 보여주면 관심을 끌 수 있다는 건 누구든 안다"며 "차라리 43명의 여성이 새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덜 충격적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72891?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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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은 "스포츠 브라 소비자가 대부분 여성들인 만큼 싫어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디다스의 광고를 옹호했지만, 다른 한편에선 "광고가 부적절하다" "보는이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등의 의견이 맞섰다.
아디다스는 CNN에 "스포츠 브라는 가슴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운동복"이라며 "이 광고는 가슴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고, 왜 맞춤화된 브라가 중요한지를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가슴 모양과 크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광고전문가의 시선도 곱지 않다. 애플·코카콜라 등의 마케팅·브랜딩을 담당했던 데이비드 플레이스크는 CNN에 "아디다스의 새 광고는 대표적인 선정적 광고"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벌거벗은 여성을 보여주면 관심을 끌 수 있다는 건 누구든 안다"며 "차라리 43명의 여성이 새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덜 충격적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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