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학생 벗기고 촬영, 굳이 이런 장면을?…'지우학' 성폭행 묘사 논란
89,147 784
2022.01.29 00:54
89,147 784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이 1회부터 선정성, 폭력성 시비에 휘말렸다. 여학생에 대한 성폭력을 노골적으로 묘사한 장면이 문제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28일 '지금 우리 학교는'의 선정성을 지적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지적을 받은 장면은 1회 중반쯤 나온다. 남학생 두 명이 한 여학생을 붙잡고 옷을 벗기는 장면이다. 남학생 무리는 이 과정에서 만만한 남학생을 시켜 여학생의 알몸을 찍게 하기도 했다.

주인공인 이수혁(로몬 분)이 두 남학생을 제지한 뒤 피해 여학생을 구해주려고 했으나, 여학생은 도움을 거절한다. 가해 학생이 "너 섹시하게 나왔다. 너희 엄마와 내가 페친(페이스북 친구)인데 이거 너희 엄마한테 보내줄까?"라고 협박하자, 여학생은 자진해서 옷을 벗었다.

이 장면을 놓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창작의 자유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범죄 수법과 잔혹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건 포르노와 다르지 않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구나 작품 속 피해자는 미성년자다. 이에 일부 시청자는 미성년자를 성적 대상화했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원작에 없던 장면을 드라마화한 것에 대한 지적도 제기됐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이런 장면을 넣은 의도를 모르겠다"며 "학교폭력과 성폭력의 잔혹성을 보여주는 취지라면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이 장면을 보고 따라 하지는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702504

드라마 캡쳐는 기사에 있는데 굳이 안가져옴
댓글 7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22 07.09 10,9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60,3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42,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62,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07,3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4,8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6,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9,3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3,8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3483 이슈 웹툰, 웹소설 무료회차도 구매 해야하는 이유 1 06:16 456
3113482 이슈 올겨울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헥스: 깨어난 마법'에서 릴로&스티치 완전신작 단편영화 '릴로&스크래치' 상영 예정 2 04:45 535
311348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7편 1 04:44 272
3113480 기사/뉴스 속보] 연천·파주·철원 이어 포천 호우주의보 1 04:13 1,914
3113479 유머 ??? : 이상한 것 좀 그만 봐야겠다 34 03:52 4,437
3113478 이슈 강아지의 100점짜리 앉아 훈련 6 03:49 1,487
3113477 유머 고양이를 찍을 때 줌 배율을 잘못 설정하면 이렇게 됩니다.twt 2 03:36 2,425
3113476 이슈 아기랑 같이 놀고싶은 어린 오랑우탄 7 03:19 2,032
3113475 이슈 복숭아 키링이 너무 귀여워 11 03:18 3,806
3113474 기사/뉴스 “안 사요” 하더니…2030이 ‘노재팬’ 관심 없는 이유 [잇슈 키워드] 23 03:07 2,565
3113473 유머 털은 몸을 지키기 위해 난다 > 내 몸 그만 지키라고 ■발!!! 6 03:00 1,851
3113472 이슈 내 기준 이것들은 싸이코패스로 간주함 53 02:56 4,022
3113471 기사/뉴스 “도와주세요. 말을 못해요” 동거녀 입술 꿰매는 엽기 범행 저지른 日여성 4 02:54 2,343
3113470 이슈 드디어 나온 해리포터 노트 10 02:53 2,099
3113469 기사/뉴스 신예 베이온(VAYONN), 심상치 않은 상승 기세 5 02:53 665
3113468 이슈 얘들아 부장뱅크 그리우면 열린음악회 봐라 13 02:52 2,381
3113467 유머 고급레스토랑에 처음 가서 밥먹을때 정확히 이런 표정을 짓지 4 02:51 1,912
3113466 이슈 조각상처럼 잘생겨서 별명이 고비드가 된 배우 27 02:38 3,950
3113465 이슈 아오이유우 남편과 첫 예능 동반 출연 예고 6 02:32 2,964
3113464 유머 새우젓 안넣어도 된다고 꺼드럭대던 최유정.jpg 1 02:26 2,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