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SOyXa
석정혜 분크 대표
분크(대표 석정혜)의 핸드백 ‘분크’가 온라인 쇼핑몰 ‘W컨셉’에서 새해 첫 이틀 동안 2억 원을, ‘EQL’에서는 1월 한 달간 1억을 달성하며 최단기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2018년 런칭 후 이듬해 100%, 2년 연속 30% 이상 신장을 기록한 ‘분크’는 지난해 2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 초 초과 이익 성과금, 목표 달성 장려금 등 특별 보너스를 전 직원에게 지급하기도 했다. 이는 석정혜 CD가 ‘분크’를 런칭하며 독립한 지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CD를 겸하고 있는 석정혜 대표는 스타일 디렉터와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며 특유의 소통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석 대표는 자신이 제작한 제품과 스타일링을 직접 설명하는 일을 즐긴다.
분크는 젊지만 끈끈한 조직 문화를 자랑한다. MZ세대, 대기업 출신 경력자들이 자발적으로 합류했는데, 처음 80%는 석 대표와 함께 일한 적이 있는 대기업 출신들로 채워졌고, 이후에는 그들이 추천한 직원들이 입사를 했다 현재는 창립 멤버와 추천 멤버가 반반, 20~30대 비중이 가장 높다. 이런 결속력을 바탕으로 에스이오케이인터내셔날의 주얼리 ‘트리마치’, 씨디엠의 의류 ‘클루투’까지 무난하게 확장할 수 있었다.
신생 업체로서는 쉽지 않은 이익 공유와 근무 환경 개선 노력도 이어졌다. 매월 리프레시 데이와 컬처 데이(조기 퇴근)를 제공하고, 자기 개발비, 사내 동아리, 장기근속자를 위한 휴가 및 지원금,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https://img.theqoo.net/CzoSO
SNS와 온라인 중심에서 탈피, 오프라인까지 채널을 확장한 효과도 컸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중은 반반이다. 2019년 백화점 핵심 점포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의 가능성을 확인한 후 이듬해부터 현대 본점, 신세계 강남, 롯데 본점 등에 입점, 13개 점 중 10개 점에서 월 1억 대 매출을 내며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석 대표는 “‘분크’는 ‘에르메스’ 고객부터 온라인 쇼핑을 하는 젊은 고객까지 다양한 고객 층위를 이루고 있다. 대학생부터 50대까지 연령대로 폭넓다. 한번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높은데, 브랜드로서는 매우 큰 강점”이라고 말한다.
https://img.theqoo.net/aFSER
분크 더현대 서울 매장
더현대 서울에서는 50평 대 규모의 스타일링 콘셉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리빙, 키친 등 바잉 카테고리도 확대한다. 더불어 지속가능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페스톤, 헤이 등 넌-레더 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일본, 홍콩 등지의 글로벌 세일즈도 강화한다.
http://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195334&cat=CAT100
석정혜 분크 대표
분크(대표 석정혜)의 핸드백 ‘분크’가 온라인 쇼핑몰 ‘W컨셉’에서 새해 첫 이틀 동안 2억 원을, ‘EQL’에서는 1월 한 달간 1억을 달성하며 최단기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2018년 런칭 후 이듬해 100%, 2년 연속 30% 이상 신장을 기록한 ‘분크’는 지난해 2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 초 초과 이익 성과금, 목표 달성 장려금 등 특별 보너스를 전 직원에게 지급하기도 했다. 이는 석정혜 CD가 ‘분크’를 런칭하며 독립한 지 4년 만에 이룬 성과다.
CD를 겸하고 있는 석정혜 대표는 스타일 디렉터와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며 특유의 소통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석 대표는 자신이 제작한 제품과 스타일링을 직접 설명하는 일을 즐긴다.
분크는 젊지만 끈끈한 조직 문화를 자랑한다. MZ세대, 대기업 출신 경력자들이 자발적으로 합류했는데, 처음 80%는 석 대표와 함께 일한 적이 있는 대기업 출신들로 채워졌고, 이후에는 그들이 추천한 직원들이 입사를 했다 현재는 창립 멤버와 추천 멤버가 반반, 20~30대 비중이 가장 높다. 이런 결속력을 바탕으로 에스이오케이인터내셔날의 주얼리 ‘트리마치’, 씨디엠의 의류 ‘클루투’까지 무난하게 확장할 수 있었다.
신생 업체로서는 쉽지 않은 이익 공유와 근무 환경 개선 노력도 이어졌다. 매월 리프레시 데이와 컬처 데이(조기 퇴근)를 제공하고, 자기 개발비, 사내 동아리, 장기근속자를 위한 휴가 및 지원금,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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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온라인 중심에서 탈피, 오프라인까지 채널을 확장한 효과도 컸다. 현재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중은 반반이다. 2019년 백화점 핵심 점포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의 가능성을 확인한 후 이듬해부터 현대 본점, 신세계 강남, 롯데 본점 등에 입점, 13개 점 중 10개 점에서 월 1억 대 매출을 내며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석 대표는 “‘분크’는 ‘에르메스’ 고객부터 온라인 쇼핑을 하는 젊은 고객까지 다양한 고객 층위를 이루고 있다. 대학생부터 50대까지 연령대로 폭넓다. 한번 구매한 고객들의 재구매율도 높은데, 브랜드로서는 매우 큰 강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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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크 더현대 서울 매장
더현대 서울에서는 50평 대 규모의 스타일링 콘셉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리빙, 키친 등 바잉 카테고리도 확대한다. 더불어 지속가능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페스톤, 헤이 등 넌-레더 라인을 대폭 확대하고, 일본, 홍콩 등지의 글로벌 세일즈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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