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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로 나오는 티리온 라니스터 역을 맡아 유명세를 치른 할리우드 배우 피터 딘클리지(56)가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의 실사화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비판했다. 원작과 달리 라틴계 배우에게 백설공주 역할을 맡기면서, 난쟁이들은 그대로 등장하는 계획이 위선적이라는 것이다.
(중략)
이러한 비판은 원작에서 묘사된 난쟁이가 서구권 문화에서 바라보는 고정적인 시각에서 그려졌기 때문이다. 난쟁이는 모두 장난꾸러기이고, 감정적으로 조절을 못한다는 식이다. 피터 던클리지는 “난쟁이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 그런 배역은 맡지 않겠다”고 수차례 공개적으로 밝혔다.
디즈니는 다음날인 2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원작의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 난쟁이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조하고 논의 중”이라면서 “영화가 실제 제작을 시작할 때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27/CS5GLBRNPZDLBKS3MSHWWWHL6E/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로 나오는 티리온 라니스터 역을 맡아 유명세를 치른 할리우드 배우 피터 딘클리지(56)가 월트디즈니컴퍼니(디즈니)의 실사화 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비판했다. 원작과 달리 라틴계 배우에게 백설공주 역할을 맡기면서, 난쟁이들은 그대로 등장하는 계획이 위선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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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비판은 원작에서 묘사된 난쟁이가 서구권 문화에서 바라보는 고정적인 시각에서 그려졌기 때문이다. 난쟁이는 모두 장난꾸러기이고, 감정적으로 조절을 못한다는 식이다. 피터 던클리지는 “난쟁이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 그런 배역은 맡지 않겠다”고 수차례 공개적으로 밝혔다.
디즈니는 다음날인 2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원작의 고정관념을 벗어나기 위해 다른 접근을 하고 있다. 난쟁이 커뮤니티와 긴밀히 협조하고 논의 중”이라면서 “영화가 실제 제작을 시작할 때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1/27/CS5GLBRNPZDLBKS3MSHWWWHL6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