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결혼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들 때로 딸 나은이의 애교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나은이가 이제 5살이 되지 않았나. 제가 일하러 나오려고 하면 내 바지를 잡고 '아빠 어디 가', '오늘은 집에 있을 거야?' 이럴 때 (행복하다)"고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나은이가 이제 5살이 되지 않았나. 제가 일하러 나오려고 하면 내 바지를 잡고 '아빠 어디 가', '오늘은 집에 있을 거야?' 이럴 때 (행복하다)"고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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