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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터뷰에서 테일러 스위프트 디스+후려치기한 블러 데이먼 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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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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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블러의 데이먼 알반의 LA Times 인터뷰에서

https://img.theqoo.net/TTABB

Q. 현대 뮤지션들이 소리와 사고방식에 의존한다고 생각하세요?
A. 안 그런 아티스트들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Q. 취향이 아닐 수도 있지만, 테일러 스위프트는 훌륭한 송라이터예요.
A. 그는 자신의 노래를 직접 쓰지 않아요.


https://img.theqoo.net/uhUKu

Q. 아니요 당연히 곡을 써요. 공동작업한 노래들은 일부분이고요.
A. 그런 경우로 치면 안 되죠. 나도 공동작업이 뭔지 알아요. 공동작업은 송라이팅과 매우 달라요. 내가 누구를 싫어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그냥 송라이터와 공동작업을 하는 송라이터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예요. 결과가 대단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몇몇 위대한 가수들은-- 제 말은, 엘라 피츠제럴드는 평생 한 곡도 쓰지 않았어요. 노래할 때는 눈을 감고 노래를 불러야 해요.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전통주의자라고 생각해요. 정말 흥미로운 작곡가는 빌리 아일리쉬와 그녀의 오빠입니다.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그것에 더 끌려요. 더 어둡고 끝없이 낙관적이진 않고 더 마이너하고 특이하죠. 그녀는 특출난 것 같아요.



She doesn't write her own songs.
라는 말에 인터뷰어가 정정해줘도 끝까지 다른 아티스트까지 언급하며 후려치는 알못 아저씨...

본인같은 말하며 후려치는 사람때문에
테일러 혼자 단독작사작곡한 곡들로 채운 앨범(Speak Now)을 발매한게 12년전임

그리고 이 인터뷰를 링크한 트윗을 인용한 테일러

https://img.theqoo.net/kWTQP

이걸 보기전까지 난 네 엄청난 팬이었어. 난 모든 내 곡들을 직접 썼어. 네 객관적이지 못한 의견은 완전히 잘못되었고 상처가 되네. 내 노래를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내 송라이팅을 폄하하려고 하는 건 매우 짜증이 나네. 와우.

PS 난 이 트윗들을 혼자 알아서 썼어 혹시 궁금해할까봐 😑



테일러 트윗이 올라온 이후 팬들, 같이 작업한 프로듀서들도 트윗을 올리며 매우 어이없어함

1~4집 프로듀서 네이단 챔프만

https://img.theqoo.net/BGiSn

7집 프로듀서 조엘 리틀

https://img.theqoo.net/EZcPc

5~9집 프로듀서 잭 안토노프

https://img.theqoo.net/oZaRs

잘 모르면 그냥 닥쳐줄래?

실제로 공동작업을 하더라도 곡의 80%를 완성시키는 건 테일러라고 같이 작업한 맥스 마틴이 말한 적이 있음



이 인터뷰가 논란이 되자 테일러 트윗에 다시 답글을 단 데이먼 알반

https://img.theqoo.net/FzrIl

나도 네 의견에 동의해. 송라이팅에 대해 얘기를 나눴는데 클릭베이팅으로 전락해버렸어. 무조건적으로 사과할게. 네 송라이팅을 깎아내리고 싶지는 않아. 이해 바랄게.

https://img.theqoo.net/tBAfp

기레기짓이라고 하기엔
본인이 한 말과 인터뷰어가 정정해준 원문이 너무 잘 남아있는게 의문임
그냥 본인이 잘못 알고 있었다고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나아보임

테일러 같이 성공하고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진 가수도 아직까지 저런 말을 듣는다는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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