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outu.be/yuInbStw02Y
[유서(대독)] "지 씨가 입사한 달(2012년 4월) 문신이 있냐고 물어봤다. 팬티만 입게 한 뒤 몸을 훑어보고 여러 사람 보는 앞에서 수치심을 줬다. 찍히기 싫어서 이야기 못 했다. 한이 맺히고 가슴 아프다."
"2016년 12월 10일 16시 30분경 한 복집에서 볼 뽀뽀, 17시 40분경 노래방 입구에서 볼 뽀뽀"
구체적인 기록과 함께, "그렇게 행동하는 게 너무 싫다"고도 적었습니다.
2014년 무렵 유 씨가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종양'으로 큰 수술을 받을 때도, 면박을 줬다고 했습니다.
[유서(대독)] "고함치듯 소리가 들려온다. 너 뇌종양이야?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왜 그렇게 여러 사람 있는 데서 큰 목소리로 이야기해야만 하고, 위로는 못 할망정 상처를 주는지…"
[유서(대독)] "지 씨가 입사한 달(2012년 4월) 문신이 있냐고 물어봤다. 팬티만 입게 한 뒤 몸을 훑어보고 여러 사람 보는 앞에서 수치심을 줬다. 찍히기 싫어서 이야기 못 했다. 한이 맺히고 가슴 아프다."
"2016년 12월 10일 16시 30분경 한 복집에서 볼 뽀뽀, 17시 40분경 노래방 입구에서 볼 뽀뽀"
구체적인 기록과 함께, "그렇게 행동하는 게 너무 싫다"고도 적었습니다.
2014년 무렵 유 씨가 뇌종양의 일종인 '청신경종양'으로 큰 수술을 받을 때도, 면박을 줬다고 했습니다.
[유서(대독)] "고함치듯 소리가 들려온다. 너 뇌종양이야?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왜 그렇게 여러 사람 있는 데서 큰 목소리로 이야기해야만 하고, 위로는 못 할망정 상처를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