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yTrF
https://img.theqoo.net/XcxGH
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중 집들이’ 코너에서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출연했다.
깔끔한 복도를 지나 나오는 거실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50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의 집 내부에 이휘재는 “여기가 아이 둘 사는 집 맞나.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나”라며 모델 하우스 같은 깔끔함에 놀랐다.
윤형빈은 “이렇게 지내는 데는 우여곡절이 있다. 아내가 눈만 뜨면 뭘 갖다 버리낟”라고 폭로했다. 정경미는 “사실은 더 없었으면 좋겠다. 정리를 잘 할 뿐이지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다. 얼마 전에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을 땄다”라고 소개했다.
통창에 그림 같은 강변뷰가 보이는 안방을 본 이휘재는 “키즈 카페 같다.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정경미는 윤형빈을 뺀 아들, 딸과 함께 잠을 잔다고 밝혔다.
반면 현관 앞 쪽 작은 윤형빈은 방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윤형빈은 “콘셉트가 자취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122413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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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중 집들이’ 코너에서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출연했다.
깔끔한 복도를 지나 나오는 거실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인천 송도에 위치한 50평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인 두 사람의 집 내부에 이휘재는 “여기가 아이 둘 사는 집 맞나. 이렇게 정리가 잘 되어 있나”라며 모델 하우스 같은 깔끔함에 놀랐다.
윤형빈은 “이렇게 지내는 데는 우여곡절이 있다. 아내가 눈만 뜨면 뭘 갖다 버리낟”라고 폭로했다. 정경미는 “사실은 더 없었으면 좋겠다. 정리를 잘 할 뿐이지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다. 얼마 전에 정리수납전문가 자격증을 땄다”라고 소개했다.
통창에 그림 같은 강변뷰가 보이는 안방을 본 이휘재는 “키즈 카페 같다. 아무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정경미는 윤형빈을 뺀 아들, 딸과 함께 잠을 잔다고 밝혔다.
반면 현관 앞 쪽 작은 윤형빈은 방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윤형빈은 “콘셉트가 자취방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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