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양약알러지
"송지효 배우는 과거 어린시절 '양약 알러지' 병력을 진단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바쁜 촬영 일정 중, 체력회복이 절실했던 상황 속 링거를 맞은 후 몸에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 위급했던 상황이 발생했었습니다. 당시 긴박했던 상황으로 응급실을 내원해 치료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반응이 반복되어 왔습니다"고 했다.
이어 "따라서 담당 주치의의 장시간 숙고 및 소견에 따라 백신 접종에 대해 신중하면서도 심사숙고할 수밖에 없었기에, 이유와 더불어 현재 백신 미접종자인점도 함께 밝힙니다"고 밝혔다.
시중에 파는 약도 함부로 못 먹고 백신도 못맞음
링거도 마찬가지
예전에 바쁜 스케줄때문에 링거 맞았다가 심각해진 경험도 있음..
진짜 불편할거같음.. 알러지 반응이 약한것도 아닌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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