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동물자유연대
배우 고소영이 '태종 이방원' 제작진의 말 학대 논란에 목소리를 냈다.
배우 고소영이 '태종 이방원' 제작진의 말 학대 논란에 목소리를 냈다.
고소영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너무해요... 불쌍해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동물자유연대에서 공개한 KBS 1TV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현장 모습.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2020553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