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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월세보다 비싸진 전세대출 이자..서민 세입자들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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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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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서울 지역에서 전세자금 이자 비용이 월세보다 비싼 이례적인 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임대차시장에서는 전세 비용이 월세 부담보다 낮아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전세대출 이자가 급등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전세에서 월세로 이동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연 3.38~4.78%(13일 기준)로 5%대 진입을 눈앞에 뒀다. 지난해 6월 2.30~3.84% 수준이던 전세대출 금리는 불과 6개월만에 1%p 급상승해 이자 부담이 많게는 2배가량 늘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 산하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전월세전환율은 지난해 11월 기준 4.1%(주택 종합은 4.7%)를 기록해 전세자금대출금리 상단보다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은행 전세대출 이자가 집주인에게 월세를 내는 것보다 더 비싸졌다는 의미다.

전월세전환율이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전세금 중 월세로 돌릴 액수에 해당 비율을 곱한 뒤 12개월로 나누면 월 임대료가 나온다.

예를 들어 전세보증금 2억원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매달 갚아야 하는 이자비용은 최대 80만원(연간 약 956만원)까지 올랐다. 집주인에게 월세(월 69만원, 연 820만원)를 내는 것보다 비싸진 것이다.

(후략)

https://news.v.daum.net/v/20220117151126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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