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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흑화했던 테일러 스위프트가 다시 사랑충만하게 돌아온 앨범 <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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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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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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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ound old diaries from my childhood and my teens, they were covered in dust. I'm not just saying that for poetic effect, they were truly dusty with pictures drawn of first day of school outfits and inspirational quotes I used to retrace over and over to get me through doubtful moments. I'd practice my autograph and tape my guitar picks to the pages. In the entries, I daydreamed on paper and mused about who might ask who to the dance or how nervous I was saying the national anthem at the local baseball game. I frequently and drastically changed my opinions on love, friends, confidence and trust. I vented, described memories in detail, jotted down new song ideas and questioned why I would ever try to shoot for a career I had such a small chance of ever attaining.

제가 저의 십대 시절과 그보다 더 어릴 때 썼던 오래된 일기장들을 발견했을 때, 그것들은 먼지로 뒤덮여 있었어요. 있어 보이기 위한 시적 효과를 위해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저의 일기들은, 교복을 입고 학교를 처음 가던 날의 모습이 그려진 사진들과 불안했던 순간들을 견디기 위해 몇 번을 다시 읽었던 인상 깊은 명언들과 함께 먼지에 뒤덮여 있었죠. 저는 일기장에 사인하는 걸 연습하고, 기타 피크를 붙이기도 했어요. 일기의 앞부분은 저의 공상이 글을 채웠으며, 누가 나에게 춤추러 가자고 할지 고민하고, 지역 야구 경기에서 애국가를 불렀을 때 얼마나 긴장됐었는지도 적어놨죠. 저는 사랑과 우정, 자신감과 신뢰에 대한 생각을 자주, 과감히 바꿔왔어요. 자세하게 기억들을 묘사해 놓거나, 새로운 곡들에 대한 아이디어들을 적기도 했고, 성공할 기회는 너무나도 적은데 커리어를 위해 왜 이렇게 열심히 달려야 하는지 의구심을 써놓기도 했죠.


But what shocked me the most was how often I wrote down the things I loved. Writing a new song, riding in the car with my mom, the purple-pink skies of the soccer field on the walk home, the one night in middle school when none of my friends were fighting, the dazzle of opal necklaces I couldn’t afford gleaming from a department store jewelry case. I wrote about tiny details in my life in these diaries from a bygone age with such... wonderment. Intrigue. Romance. I noticed things and decided they were romantic, and so they were.

하지만 저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제가 일기에 사랑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썼다는 것이었어요. 새롭게 만드는 곡, 엄마와 함께한 드라이브, 집으로 오던 길에 보인 축구장의 보랏빛과 분홍빛 하늘, 친구들이 아무도 싸우지 않은 중학교의 어느 날, 백화점 주얼리샵의 케이스 속에서 빛나던 오팔 목걸이의 반짝임. 어릴 때부터 자라오면서, 일기장에 제 삶에 대한 사사로운 것들을 썼어요. 경이로움, 호기심, 낭만... 그런 것들을요. 저는 이러한 것들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러한 것들이죠.


In life, we grow up and we encounter the nuanced complexities of trying to figure out who to be, how to act, or how to be happy. Like invisible smoke in the room, we wonder what kind of anxiety pushes you forward and what kind ruins your ability to find joy in your life. We constantly question our choices, our surroundings, and we beat ourselves up for our mistakes. All the while, we crave romance. We long for those rare, enchanting moments when things just fall into place. Above all else, we really, really want our lives to be filled with love.

삶 속에서 우리는 성장하며 어떠한 사람이 될지, 어떤 행동을 보일지,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지, 그것을 알기 위해 미묘하고 복잡한 것들을 만나게 되죠. 마치 방 안에 안개가 깔린 곳에 들어온 것처럼, 보이지 않는 어떤 종류의 불안감이 나를 나아가게 할지, 어떤 종류의 불안감이 인생의 행복을 찾는데 어려움을 줄지에 대해 궁금해 하죠. 우리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선택과 환경에 질문을 하고, 자신이 저지른 실수에 자책하며 절망하기도 해요. 이러한 모든 순간에도, 우리는 사랑을 갈망합니다.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그 소중하고 매혹적인 순간을 갈망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뛰어넘어, 정말, 정말로 우리의 삶이 사랑으로 채워지기를 원해요.


I've decided that in this life, I want to be defined by the things I love- not the things I hate, the things I'm afraid of, or the things that haunt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ose things may be struggles, but they're not my identity. I wish the same for you. May your struggles become inaudible background noise behind the loud, clergies voices of those who love and appreciate you. Turn those voices up in the mix in your head. May you take notice of the things in your life that are nice and make you feel safe and maybe even find wonderment in them. May you write down your feelings and reflect on the years later, only to learn all the trials and the tribulations you thought might kill you... didn't. I hope that someday you forget the pain ever existed. I hope that if there is a lover in your life, it's someone who deserves you. If that's the case, I hope you treat them with care.

저는 인생을 이렇게 살고자 해요. 저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로 정의되고 싶어요. - 제가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이 아닌, 절 한밤중에 겁먹게 하는 그런 것이 아니라요. 이런 건 저를 힘들게 만들지만, 제 정체성은 되지 못하니까요. 저는 여러분도 그러기를 바라요.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소리들은 여러분을 사랑하고, 고마워하고, 칭찬하는 소리에 가려져 들리지 않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많은 목소리 중에 그 목소리의 소리만을 키워 머릿속에 간직하세요. 여러분의 삶 속에서 좋은 것들을, 안정감을 주는 것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그것들 속에서 놀라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과거의 감정을 적고 몇 년 후에 다시 열어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나를 죽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모든 시험들과 시련들은… 결국 그러지 못했다는 것을. 언젠가 자신이 그 고통과 함께 존재했다는 것조차 잊기를 바랄게요. 당신에게 연인이 있다면, 당신의 옆에 있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기를 바랄게요. 만약 그런 사랑이라면, 당신 또한 그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랄게요.


This album is a love letter to love itself- all the captivating, spellbinding, maddening devastating red, blue, gray, golden aspects of it (that's why there are so many songs)

이 앨범은 사랑, 그 자체에 대한 편지에요. 매혹적이며, 유혹적이고, 미친듯하고 강렬한 붉은색, 푸른색, 회색, 황금색의 다양한 사랑을 말이죠. (이 앨범에 가장 많은 수록곡이 있는 이유입니다.)


In honor of fever dreams, bad bad boys, confessions of love on a drunken night out, Christmas lights still hanging in January, guitar string scars on my hands, false gods and blind faith, memories of dumping into an icy outdoor pool, creaks in floorboards and ultraviolet morning light, finally finding a friend, and opening the curtains to see the clearest, brightest daylight after the darkest night…

강렬한 꿈, 나쁜 남자, 술에 취한 밤의 사랑의 고백, 1월에도 걸려 있는 크리스마스 조명, 손 위의 기타줄 흉터, 잘못된 신과 맹신, 추웠던 그 날 수영장으로 뛰어들던 기억, 마룻바닥의 삐걱임 소리, 아침의 강렬한 햇살, 마침내 발견한 한 사람, 어두웠던 밤이 지나간 후 가장 밝고 깨끗한 햇빛을 위해 열어둔 커튼, 그 모든 것에 경의를 표하며...


We are what we love.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를 만들어요.

This is Lover.
그것이 러버예요.






1.  I Forgot That You Existed



I forgot that you existed

네 존재조차 잊어버렸어

And I thought that it would kill me

그게 날 죽일 거 같다 생각했는데

But it didn’t

아니었어

And it was so nice

이제 너무나도 완벽해

So peaceful and quiet

아주 평화롭고 조용해

I forgot that you existed

네가 존재하던 것도 잊어버렸어

I did, I did, I did

정말, 정말, 정말로 그래

It isn't hate, it's just indifference

증오도 아니고, 그냥 무관심이야

It isn’t love it isn’t hate

이건 사랑도, 증오도 아닌

It’s just indifference

그냥 무관심이야

So yeah

그런 거지, 뭐







2. Cruel Summer



I’m drunk in the back of the car

난 술에 취한 채로 차 뒷좌석에 있었어

And I cried like a baby coming home from the bar*

바에서 집으로 오는 내내 아이처럼 울었어

*직전 앨범 수록곡 Delicate 뮤비와 가사에도 등장하는 술집. Dive bar on the East Side, where you at? (이스트 사이드의 술집이야, 넌 어디야?)

Said 'I’m fine' but it wasn’t true

괜찮다고 했지만, 사실 아니었어

I don’t want to keep secrets

더 이상 비밀로 하고 싶지 않아

Just to keep you

널 지킨다는 이유로

And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한여름의 밤, 정원의 쪽문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곡 Love Story에도 비슷한 가사가 있다. So I snuck in through the garden gate (난 널 만나려고 정원으로 숨어들었어)

Every night that summer

나는 몰래 들어가

Just to seal my fate

운명을 정하기 위해

And I scream

그리고 난 소리쳐



'For whatever it’s worth,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I love you, ain’t that the worst thing you ever heard?'

근데 널 사랑해, 네가 들어본 것 중 최악이지 않아?'



He looks up grinning like a devil***

그는 악마같이 웃으며 나를 쳐다봐

***악마처럼 웃는 남자. 여자의 고백에 위험을 감수하고 악마처럼 사랑에 빠지는 상황을 선택한다.










3. Lover



Ladies and gentlemen

신사 숙녀 여러분

Will you please stand

자리에서 일어서 주시겠습니까?

With every guitar string scar on my hand

제 손에 난 모든 기타 줄 상처를 걸고 맹세하며

I take this magnetic force of a man

엄청난 운명을 가진 이 남자를

To be my lover

내 사랑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My heart’s been borrowed

나의 빌려온 심장과

And yours has been blue

당신의 푸른 심장을 갖고

All’s well that ends well

영원히 함께한다면

To end up with you

모든 것이 괜찮을 거야

Swear to be overdramatic and true

극적이게 사랑하고 언제나 진실할 거라

To my lover

맹세할게

And you’ll save all your dirtiest jokes

그리고 당신의 그 야한 농담들은 날 위해

For me

아껴줘요

And at every table, I’ll save you a seat

어디를 가도 내 옆자리는 당신을 위해 비울게요

Lover

내 사랑





8. Paper Ring



I like shiny things,

반짝이는 반지도 좋지만,

but I'd marry you with paper rings

너라면 종이 반지만 있어도 결혼할래

Uh-huh, that's right, darling,

그래, 바로 이거야,

you're the one I want, and

넌 내가 원하던 사람이야

I hate accidents except

난 뜻밖의 사건을 싫어해

when we went from friends to this

우리가 친구에서 이렇게 된 건 빼고

Uh-huh, that's right, darling,

그래, 좋아

you're the one I want, and

난 너 하나만 있어주면 돼

Paper rings,

종이 반지도,

and picture frames,

사진첩에서도,

and dirty dreams

꿈 속에서도

Oh, you're the one I want

나한텐 너 하나 뿐이야




9. Cornelia Street



Windows swung right open, autumn air

창문을 내려, 가을 바람이 밀려와

Jacket 'round my shoulders is yours

지금 어깨에 걸친 자켓은 네 거고

We bless the rains on Cornelia Street

코넬리아 거리의 비를 좋아하던 우리

Memorize the creaks in the floor

바닥의 삐걱대는 부분도 기억해

Back when we were card sharks, playing games*

우린 카드 게임을 하고 있었고

* 애매모호한 사랑(썸)을 게임에 비유한 것. 또 다른 수록곡 Cruel summer에서도 비슷한 표현이 등장한다.

I thought you were leading me on**

그 때의 너는 날 갖고 노는거라고 생각했어

**lead someone on은 슬랭에서는 관심 없는 상대에게 관심 있는 척 행동한다는 뜻이다.

I packed my bags, left Cornelia Street

난 짐을 싸고 코넬리아 거리를 떠났어

Before you even knew I was gone

너한테 이 소식이 닿기도 전에


But then you called, showed your hand***

그런데 너는 전화해서 진심을 보여줬어

***show one's hand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카드를 공개하다"란 뜻인데 테일러와 함께 게임을 하던 상대방이 말 그대로 카드를 공개했다고 볼 수도 있고, 

다른 뜻으로 "비밀을 털어놓다"가 있기에 문맥상 애매모호한 썸(게임)을 그만두고 진실(카드)를 보여주다라고 보는 게 맞다.

I turned around before I hit the tunnel

난 터널에 닿기 전에 돌아와

Sat on the roof, you and I

우리는 지붕 위에 앉았어 








10. Death By A Thousand Cuts



Saying goodbye is death by a thousand cuts

이별을 고하는 말은 수천 개의 상처를 내는 거야

Flashbacks waking me up

너와의 추억들이 날 잠 못 들게 해

I get drunk, but it's not enough

취하도록 마시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아

'Cause the morning comes

아침이 온다고 해도

and you're not my baby

넌 더 이상 내 옆에 없을 테니까

I look through the windows of this love

창문 너머로 우리 사랑을 바라봐

Even though we boarded them up

이제는 모든 것이 막혀 보이지만

Chandelier's still flickering here

샹들리에 불빛은 여전히 빛나고 있어

'Cause I can't pretend it's okay when it's not

이제 난 괜찮은 척하는 것도 못할 것 같아

It's death by a thousand cuts

수천 개의 상처로 서서히 죽어가








11. London Boy



You know I love a London boy

내가 런던 남자 좋아하는 거 알잖아

I enjoy walking Camden Market in the afternoon

오후에 캠든마켓에서 걷는 것도 좋아하고

He likes my American smile

그는 눈을 마주쳤을 때 짓는 아이같은

Like a child when our eyes meet

내 미국 미소를 좋아해

Darling, I fancy you*

자기야, 난 너에게 빠졌어

*to fancy someone은 누군가를 좋아하다란 의미로, 굉장히 영국스러운 표현이다.


Took me back to Highgate

하이게이트로 날 데려가,

Met all of his best mates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도 전부 만나

So I guess all the rumors** are true

모든 루머들이 다 사실인가봐

**테일러가 런던 남자들을 유독 좋아한다는 루머. 전 남자친구 중에서 런던 출신이 여럿 있었다.

You know I love a London boy

내가 런던 남자 좋아하는 거 알잖아

Boy, I fancy you

난 너에게 빠졌어


Huirl.jpg
실제 풀버전 가사에 나온 지명들을 모두 연결하면 나오는 하트모양






13. False God



They all warned us about times like this

그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경고했었어

They say the road gets hard and you get lost

갈수록 힘들고, 길을 잃을 거라 하지

When you're led by blind faith, blind faith

네가 맹목적인 믿음에 이끌리게 될 때

But we might just get away with it

하지만 우린 그런 것에서 벗어나자

Religion's in your lips

나의 종교는 너의 입술이야

Even if it's a false god

비록 거짓된 신일지라도

We'd still worship

우린 숭배할 거야

We might just get away with it

우리는 그런 것에서 도망가는 거야

The altar is my hips

나의 몸이 종교의 제단이야

Even if it's a false god

그게 잘못된 신이라고 할지라도






14. You Need To Calm Down



You are somebody that I don't know

넌 내가 모르는 사람이야

But you're takin' shots at me like it's Patrón

하지만 넌 날 아는 것 마냥 까고 있네

And I'm just like, damn, it's 7 AM

그럼 난 그저 "아침 7시에?" 라고 하지

Say it in the street, that's a knock-out

길거리로 나와서 말해봐, 박수 쳐 줄게

But you say it in a Tweet, that's a cop-out

근데 넌 그저 트위터에서나 말할 뿐이야, 비겁하게

And I'm just like,

그리고 난 말하지,

"Hey, are you okay?"

"야, 괜찮아?"






15. Afterglow



Hey, it's all me, in my head

전부 나 때문이야, 내 착각이었어

I'm the one who burned us down

우리를 불태운 건 전부 나였던 거야

But it's not what I meant

하지만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Sorry that I hurt you

네게 상처 줘서 미안해

I don't wanna do

그러려던 게 아닌데

I don't wanna do this to you

네게 그러려던 게 아닌데

I don't wanna lose

잃고 싶지 않은데

I don't wanna lose this with you

이렇게 너를 잃고 싶지 않은데

I need to say

이제 말할게

Hey, it's all me, just don't go

전부 나 때문이야, 가지 말아 줘

Meet me in the afterglow

일몰의 끝에서 나와 만나자






16. ME!



And trouble's gonna follow where I go

내가 가는 곳 마다 문제가 일어나

(And there's a lot of cool chicks out there)

(사실 나 말고도 괜찮은 여자는 많겠지)



But one of these things is not like the others

근데 그 중에서도 누가 가장 특별한지 알잖아

Like a rainbow with all of the colors

모든 색깔이 담긴 무지개처럼

Baby doll, when it comes to a lover

연인 앞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I promise that you'll never find another like

내가 장담하는데 절대 못 찾아



Me-e-e

나만한 사람

I'm the only one of me

나 같은 사람은 나 뿐이야

Baby, that's the fun of me

자기야, 그게 내 매력인 걸

You're the only one of you

너 같은 사람도 너 뿐이야

Baby, that's the fun of you

그게 너의 매력인 걸


And I promise that nobody's gonna love you like me

약속할게, 누구보다 널 사랑해 줄 사람이 될 나








18. Daylight


Luck of the draw only draws the unlucky
내가 가진 운이라곤 불운밖에 없어서
And so I became the butt of the joke
모두의 웃음거리가 되던 나날이었어
I wounded the good and I trusted the wicked
좋은 사람에겐 상처를 주고 못된 사람을 믿었어
Clearing the air, I breathed in the smoke
모든 걸 바꿔보려, 독이 든 잔을 마시기도 했어



And I can still see it all in my head

여전히 머릿속에 모든 게 기억나

Back and forth from New York

네 침대에 몰래 숨어들어 가던

Sneaking in your bed

뉴욕의 밤들이


I once believed love would be burning red*

한때 난 사랑이 붉은 빨간색이라 믿었는데

But it’s golden

황금빛이었어


*2012년 정규 4집 Red 앨범의 서문 中


And there’s something to be proud of about moving on and realizing that real love shines golden like starlight, and doesn’t fade or spontaneously combust. 

Maybe I’ll write a whole album about that kind of love if I ever find it.


그리고 진정한 사랑은 별빛처럼 황금빛으로 빛나고, 희미해지거나 뜨겁게 불타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란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제가 그런 사랑을 찾게 된다면, 그러한 사랑에 대한 앨범을 쓰고 싶어요.




6년만에 소원 성취..! 평생 행쇼 기원8ㅅ8 






모든 가사 출처는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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