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수록곡 총선 안경 영업글임 ㅇㅇ
https://kyoutu.be/8Bl7tcgma04
아이유 어머니가 라식수술하셨는데 아이유가 어머니께 라식하니까 좋아? 라는 물음에 어머니가 안 좋아라고 하심
라식 하기 전 안경을 안 쓰실 땐 세상이 뿌옇게 보였지만 라식 후에 자세하게 보는 것보다 라식 전의 흐릿한 세상이 더 아름답다고 말해주심
근데 아이유는 어릴때부터 눈이 좋아서 세상을 흐릿하게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어머니의 말씀에 깜짝 놀랐대
'무조건 자세히 보고 제대로 보고 더어어 많이 보려고 하고 하는 것 보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멀리 떼어놓고 보고 막 보려고 안달하지 않고 그런 시야가 더 아름다울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서 만든 곡이 챗셔의 안경
안경의 가사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까만 속마음까지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안 그래도 충분히 피곤해
더 작은 글씨까지 읽고 싶지 않아
공들여 감춰놓은 약점을
짓궂게 찾아내고 싶진 않아요
그저 적당히 속으면 그만
무지개 뒤편엔 뭐가 있는지
너무 멀어서 보이지가 않아요
대단한 걸 상상할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속고 속이고 그러다 또 믿고
상상을 하고 실망하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누구의 흠까지 궁금하지 않아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좀 더 멀리까지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무거운 안경까지 쓰지 않을 거야
나는 안 그래도 충분히 피곤해
더 각진 안경까지 쓰지 않을 거야
https://kyoutu.be/8zdMg5ESqLM
개인적으로 안경 듣기 전에 하루 중 누군가 말을 듣고 집에서 와서 곱씹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게 당연한 일과였던 나에게 안경의 가사를 처음 마주했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나의 힘듦은 더 자세히 보려는 나에게 있구나를 깨닫고 남의 말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게 된 시작이 안경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함 단조롭고 무심한 안경의 멋을 다들 알아주길 바라
이 글로 조금이라도 안경에 관심 생겼다면 한 표 부탁해💜
http://naver.me/FCLxa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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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이유는 어릴때부터 눈이 좋아서 세상을 흐릿하게 본 적이 없음 그래서 어머니의 말씀에 깜짝 놀랐대
'무조건 자세히 보고 제대로 보고 더어어 많이 보려고 하고 하는 것 보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멀리 떼어놓고 보고 막 보려고 안달하지 않고 그런 시야가 더 아름다울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서 만든 곡이 챗셔의 안경
안경의 가사
웃고 있는 그 표정 너머에
진심까지 꿰뚫어 볼 순 없어요
그저 따라서 웃으면 그만
누군가 힌트를 적어 놨어도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차근차근히 푸는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하루 온종일 눈을 뜨면 당장 보이는 것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까만 속마음까지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안 그래도 충분히 피곤해
더 작은 글씨까지 읽고 싶지 않아
공들여 감춰놓은 약점을
짓궂게 찾아내고 싶진 않아요
그저 적당히 속으면 그만
무지개 뒤편엔 뭐가 있는지
너무 멀어서 보이지가 않아요
대단한 걸 상상할 수밖에
그렇다 해도 안경을 쓰지는 않으려고요
속고 속이고 그러다 또 믿고
상상을 하고 실망하기도 바쁜데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누구의 흠까지 궁금하지 않아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좀 더 멀리까지 보고 싶지 않아
나는 지금도 충분히 피곤해
무거운 안경까지 쓰지 않을 거야
나는 안 그래도 충분히 피곤해
더 각진 안경까지 쓰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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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안경 듣기 전에 하루 중 누군가 말을 듣고 집에서 와서 곱씹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게 당연한 일과였던 나에게 안경의 가사를 처음 마주했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나의 힘듦은 더 자세히 보려는 나에게 있구나를 깨닫고 남의 말이 아닌 '나'에게 집중하게 된 시작이 안경이라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줬으면 함 단조롭고 무심한 안경의 멋을 다들 알아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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