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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미국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착각했던 영어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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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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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자기네 아빠가 바디샵을 한다고 그래서, 목욕용품 파는 바디샵인줄 알았음...


DEAD END 표지판을 보고, 사망사고 많은 지역인가봐... 했음...


NO OUTLET 표지판을 보고, 아울렛? 할인 매장? 할인 매장이 아니라고? 그랬음...


차에 GAS를 넣는다길래... 이 차는 기름이 아니라 LPG 구나...했음...


베이비 샤워가 아기를 샤워 시키는건 줄 알았음...


브라이덜 샤워 가자고할때, 미국이라서 야한거 하는줄로 생각하고 막 신부 샤워시켜주고 그런씬 상상하면서 끝까지 안갔던 기억이 여러번.. ㅠㅠ


TRAFFIC  걸렸다고 그러길래... 교통이 뭐? 교통 신호에 걸렸다고? 그랬음..


Down to Earth 지구에 떨어졌구나 했음...


Smoking free 보고 자유롭게 담배 피는 곳인 줄 알았구요.. Home Depot에 반찬거리 사러 갔었어요..


drug free 푯말 보고 경악했더랬어요...


전 공대생이었는데요 친구가 어떤 프로그래밍 랭귀지 써봤냐는 질문에 '씨뿔뿔' 이라고 당당하게 대답해놓고 
잘못말한지도 몰랐다는... C++(씨플러스 플러스거든요)ㅎㅎㅎ


저는 운전하는데 고속도로에 'no drinking'이라고 써 있어서 4시간동안 물 한모금도 못 마시고 갔었어요.ㅠ.ㅠ


뉴욕에서 No Standing 이라고 써있는 싸인 보고,  밑에 쭈그리고 앉았다는 ..


중학교때 미국 왓는데요....
학교에서 애들이 " 헤이~~와써~~~~"
이래서  전 그냥" 하이" 이랬죠..
속으론 " 한인타운 사니깐 멕시칸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한국말 하나씩은 잘하나 보네"
이리 생각했어요~~ㅎㅎ
나중에 알고보니
what's up? 이라니 ㅎㅎ

전 어떤 남자한테 차좀 태워달라고 부탁했었죠.
Can you ride me?
유학 시절, 지금 남편(미국인) 남편 친구(미국인) 저, 이렇게 차타고 가다가 집앞에 내려줘서 'thanks for riding me' 이러고 말해서, 둘 다 얼굴 빨개지도록 웃었음. 전 영문도 모르고 환하게 웃으며 손 흔들고.... ㅋㅋㅋ


예전에 트윗에서 떠돈 얘기

유학생이 미국에서 사슴을 차로 치어서 911에 전화했는데 사슴이 영어로 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I just hit.. Rudolph"햇대요

그러니까 911 상담원이
"Is Santa okay?" 햇다는..



맥도날드에서 친구들하고 주문하고 나서 직원이 "For Here? To Go"했는데...
"야! 네명남고 두명 나가래"ㅋㅋ


Do you have the time?하는 소리 듣고, 그 남자가 저한테 작업 거는줄 알았어요.

Do you have time(시간있니)? 과 Do you have the time(몇시니)? 이 다르다는 거 나중에 알았네요


저는 처음에 미국에 와서 여행을 가는데...  넘 배도 고프고 그래서 남편한테

Shell이라고 써 있는 곳에서 한국 음식(시원한 조갯국) 먹고 가자고 그랬어요!
그곳이 자동차 개스 넣는  곳인지 모르고....
울 남편 말이 당신이 가자니까 가긴 가는데...
거기는 자동차 먹이는 곳이지, 우리가 먹는 곳이
아니라고..... 우리가 먹으면 죽는다고.... ㅋㅋㅋ

yard sale 표지보고 자기집 땅 쪼개서 파는 줄 알았음,
그럼 Garage Sale은 차고를 파나요? ㅋㅋㅋㅋ

유학 초기에 미국애들이 How come? 어떻게 왔어? 인줄 알고, 아시아나 에어라인이라고 했다는 얘기

미국 친구가 카페테리아에서 하이파이브 하며 손을 다섯개 다 피길래, 5불 빌려 달라는 줄 알고, 지갑 꺼냈어용... ..에공,

미국사람들이 만나면 당연히 중국인? 하고 물어보던 시절, 티비 드라마, 뉴스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듣던 코리아. 와! 미국 연속극이나 뉴스는 한국을 꽤 비중있게 취급하는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나중에 알았음.  Korea가 아닌 Career였음을..

Are you a vegetarian? 질문에 No, I'm Korean. ㅋㅋㅋ
회사에서 동료가 뭘 마실래? 라는 질문에 아이 원트 카크... 코크라고 말한다는 걸 흑..
유학시절 차를 사서 파킹장에 갔는데 handicap 자리에 fine 이라고 싸인이 붙었길래 파킹했다 200 불 냈어요. 그 fine이 how r u? I am fine and u? 가 아니였던 거죠.

 대학때 파티에서 어떤 남자 애가, 두유 두 코크? 하길래, 아이 라이크 다이엇 코크..
   식당에서 주문받으면서 soup or salad? 하는데 super salad? 이러는줄 알고, no. Regular size salad. 했어요. 그리고 얼마 안 있다 또 미국 식당 갔을 때 똑같은 걸 물어 보는데, 그땐 seafood salad? 라고 하는줄 알고. Ok. I'll try seafood. 해서 웨이터 떡실신하게 만들었음..                                                      
미국 첨 와서 걸어서 맥도널드에 갔는데 안에 줄이 너무 긴거예요. 그런데 밖을 보니까 차에 탄 사람들이 창문으로 돈을 주고 음식을 받아가는게 보였죠.  걸어서 drive thru로 가서 앞에 차가 움직이면 나도 조금씩 걷고, 또 조금씩 걷고 해서 겨우 drive thru의 창문으로 햄버거 하나 시켜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대학시절 언니가 미국에 살아서 언니네 놀러왔는데 언니랑 쇼핑몰갔는데 들어가는 옷가게 마다 직원들이 언니와 저한테  다들 너무나 친절하게 인사를 하길래 전 우리언니가ㅡVIP 인줄 알았음ㅋㅋ 언니한데 언니 옷을 얼마나 자주 샀으면 저 사람들이 언닐 알아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기절함


출처: Missy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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