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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칼에 찔려 죽는다" BJ 세야, 강제추행·협박·폭력 등 혐의로 피소

무명의 더쿠 | 01-10 | 조회 수 5957
BJ세야(본명 박대세)가 강제추행, 모욕, 공동상해, 공동협박죄 등으로 피소당했다.

BJ 땅불(본명 홍채훈)은 10일 오후 서울강남경찰서에 세야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11월 25일 세야는 유흥주점에서 땅불의 손을 잡고 허벅지를 만지는 등 강제 추행했다. 이밖에 욕설을 하며 공연히 모욕했다. 또한 머리를 여러 차례 때리는 방법으로 그를 폭행했다.

세야와 땅불은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 중이다. 땅불은 “술자리에서 세야가 손을 잡고 허벅지를 만졌지만, 유명 BJ이자 대선배와 같은 존재였기에 참았다”고 설명했다.

땅불은 “이후 세야에게 지나친 스킨십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세야는 이를 갈면서 죽일 듯이 쳐다보며 화를 냈다”며 “머리를 강하게 여러 차례 때리면서 욕설과 폭언을 했다. ‘무릎을 꿇어라’, ‘눈 깔아라’, ‘너는 나한테 안된다’, ‘죽인다’는 등 욕설과 폭언을 하고 계속해서 얼굴을 툭툭 치고 머리를 여러 차례 세게 때렸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BJ인 김인환과 세야의 열혈 시청자 쑥대머리는 공동상해 및 공동협박죄 등으로 언급됐다. 여기에 따르면 쑥대머리는 맥주병을 들고 땅불의 머리를 가격했고, 김인환과 함께 바닥에 엎드려 있던 땅불을 발로 밟아 늑골골절의 상해를 가했다.

땅불은 “계속해서 무릎을 꿇으라는 세야의 강요와 협박에 더는 참지 못하고 언성을 높이며 다투던 중 갑자기 방 문이 열리면서 다른 방에서 술을 마시던 쑥대형(쑥대머리)이 “야 이 XXXX야!”라고 소리치면서 달려왔다”며 “쑥대형은 테이블 건너편에서 머리채를 잡고 끌었다. 또한 방 중앙으로 끌고 가더니 가져온 병으로 머리를 내리쳤다”고 전했다.

이어 “갑자기 옆에서 날아온 주먹에 맞고 쓰러졌다”며 “바닥에 쓰러진 채로 쑥대형과 김인환을 포함한 다수(엎드린 채로 폭행당하였기 때문에 정확한 폭행에 가담한 사람을 특정할 수 없으나 당시 4~5명이 폭행한 것으로 짐작)로부터 폭행당했고, 이들은 윗옷을 벗기고 머리, 가슴, 옆구리 등을 발로 밟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쑥대형에 갑자기 와서 왜 때리는지 물었더니 욕설을 하면서 유리컵을 든 채로 ‘아무것도 안 되는 놈이 까불지 마라,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 왜 이렇게 나대냐?, 진짜 그러다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 수가 있다’며 협박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땅불은 “이 과정에서 세야는 ‘쑥대형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형 진짜 칼에 찔려 죽을 수도 있다. 그냥 빌어라. 엄청난 힘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이후 땅불이 경찰에 신고하자 쑥대형은 ‘너 아무것도 아냐, 경찰 아는 사람 많아, 경찰 온다고 달라질 것 같아?’라며 공포감을 줬다고 덧붙였다.

땅불은 해당 내용이 담긴 고소장과 함께 목격자와 나는 대화 녹취록과 상해진단서, 갈비뼈 X-ray 사진, 세야와 나눈 대화 녹취록 등을 제출했다.

한편, 세야는 아프리카TV 파트너 BJ로 활동 중이다. 지난 30일 생일을 맞은 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별풍선 약 192만 개를 받았다. 별풍선 1개 가격이 110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만에 2억 1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번 셈. 풍투데이에 따르면 세야는 이달에만 약 574만 개(약 6억 3000만 원)의 별풍선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52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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