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캐논 EOS 100D + 18-55mm STM (45만원~) (셀카 불가)
장점: 캐논, DSLR치곤 가벼운편, 완전히 터치스크린 (조작하기 용이)
단점: 1800만 화소, 노이즈는 .... 어쩔 수 없음, 가볍다고는 하나 그래도 최근 미러리스에 비하면 무거움, 와이파이 전송 미지원
- 조만간 단종되고 후속작이 발표된다는 정보가 있어서 한동안은 계속해서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캐논이 최근 이상한 기종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꽤 유지되고 있는 제품 중 하나

2. 니콘 D5200 + 18-55mm (40만원~) (셀카 가능)
장점: 화소수가 높음 (2400만 화소) + 그럼에도 선명함 (로우패스 필터 제거), DSLR치곤 가벼운편, 캐논 100D보다 저렴한데 셀카도 됨
단점: 터치스크린이 아니라서 조작하기가 조금 번거로운 면이 있음, 와이파이 전송 미지원
- 후속작 D5300, D5500이 연달아 나오면서 많이 가격이 떨어진 제품, 하지만 제품 퀄리티는 결코 나쁘지 않아서 굉장한 가성비를 자랑함

3. 펜탁스 K-S1 + 18-55mm (37만원~) (셀카 불가)
장점: 가성비만 놓고 보면 굉장히 우수함 - 상대적으로 선명한 화질 (로우패스 필터 없음), 어두운 곳에서 찍을 수 있는 능력(ISO 51200지원), 손떨림 보정 내장, 시야율 100% 등등...
단점: 디자인이 호불호가 강함 (좋게 말하면 특별하고 나쁘게 말하면 카메라 스럽지 않음), 요즘 DSLR 경량화 추세에 비하면 살짝 무거운 편, 터치스크린 아님
- 후속기 K-S2의 발매로 인해 가격이 미친듯이 떨어진 기종, 덕분에 가성비만 놓고 끝판왕수준. 다만 펜탁스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렌즈 계열이 비싸서 추후에 렌즈를 더 구입할 때 부담이 될 수도 있음

4. 소니 A5000 + 16-50mm (35만원-) (셀카 가능)
장점: 소니 센서를 사용한 소니 카메라 (센서 자체만 놓고 보면 후속작들에 크게 뒤떨어지지 않음), 작고 가벼움, 그럼에도 2000만화소 + 상급기종에 있는 밴딩 노이즈 (야간촬영시 노이즈) 문제도 없음
단점: 터치 스크린이 아님, 소니라서 저렴한 렌즈들이 모자란 편...
- 상급기종 A5100, A6000, A6300등이 출시되면서 가격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제품,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는 점이 조금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가성비는 굉장함

5. 올림푸스 PEN E-PL7 + 14-42mm EZ (43만원-) (셀카 가능)
장점: 미러리스 가성비에 있어서 최상 수준 - 터치스크린, 야간 감도(ISO25600), 81개 초점 가능 영역, WIFI전송, 먼지 제거 기능, 손떨림 조정 내장 등등
단점: 1600만 화소;;;; 여러 기능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미러리스임에도 무게가 조금 나감 (가벼운 편이지만 엄청 가볍다고 말하기는 ...^^)
- 상급기 PEN-F의 발표와 후속작 PEN E-PL8이 발표되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그 덕분에 가성비가 높아진 제품
* 사족:
위의 제품들은 최근 들어서 많이 가격이 떨어져서 가성비가 매우 좋아진 제품들이지만, 이건 신품 기준임.
이 제품들이 가성비가 좋다니 중고로 사면 더 좋겠네~ 한다면....;;;
최근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 것은 곧 이전에 더 비싼 가격으로 샀던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하고
자신의 구입 가격을 기준으로 중고가격을 매기는 우리나라 카메라 중고 시장 특성상
위의 제품을 중고로 구입하려고 할 경우에는 신품보다 비싼가격으로 중고를 사는 큰 실수를 저지를 수 있음.
(※ 우리나라 중고 카메라 시장은 현재 신품의 가격을 기준으로 가격이 매겨지지 않음,
이를 테면 PEN E-PL7을 예전에 80만원 주고 산 사람은 감가상각해서 60만원에 파는 격
하지만 이 경우 이 제품은 신품 가격이 급격히 하강했기 때문에 신품이 중고보다 더 싸게 됨
이걸 문제삼하서 더 깎아달라고 할 경우에 개념없는 사람 소리를 듣고 신고당할 수 있으니... 왠만하면 위의 제품들은 신품으로 구입하길 추천함^^)
* 사족2
위의 제품들 이외에도 가성비가 훌륭한 제품들이 있겠지만 원덬의 귀차니즘으로 이만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