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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많은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제와제 소송 이후 박유천이 만든 가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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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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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얘기 한 적 있나?

2003년 몇 개월 연습무대를 마치고
멤버들이동방신기 첫 시합을 가뿐히 해치운 우린
2004년 이 달의 신인, 수많은 신인상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던 우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더 많은 걸 바라기 시작했지.

2005년 일본 진출, 한국에서처럼 모든 것이 수월할 줄 알았어.
첫 싱글, 4000장을 기록하고 그때부터 자신감은 추락하고 말았어.

되지도 않는 일어
매일 숙소와 회사만
우릴 위한다는 감금 아닌 감금으로만

지나친 고독과 눈물과 분노
이것이 우릴 하나로 만들었고

행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며
늘 함께하자며
서로가 좋은 면들만 닮아가자며
마음먹고 달려나간 우린

드디어 어느 날 그토록 간절히도 바라왔던 1위를 한 거야.
각자 핸드폰을 잡고 가족과 친구에게 연락을 한 거야.
그날이 다가온 거야.

그때부터 모든 것들이 잘 풀리기 시작했어.
몇 십만 명의 국내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인기를 실감했어.

눈물은 흘러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기분
어떤 기쁨, 슬픔보다 행복했던 이유
끝까지 포기 않고 달려온 우린
어떤 강함보다 강함, 역시 하나라는 이유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한참을 달려왔나
생각지도 못한 큰 벽에 가려지고
이렇게 어두웠나라는 생각이 한참 머릿속에 머물렀어.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
갈수록 커져가는 늘어가는 빚에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에
예전에 =====선생님께서 건네셨던 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라, 우린 언제나 서로 가족이니까.
==돈이 필요하면 ====회사에서 빌려라, 이자 없는 좋은 은행이니까.]

란 ==말에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어 부탁을 드렸어.
뭔가 느낌은 이상했었지만 의지할 수 있는 전부였으니까.
좀 큰 돈이었었지만 우린 영원히 함께할 그런 가족이니까.

[===??? 아무리 ==사장이라도 그 = ==== == ==돈 빌려주면 너도 감방 간다.
아님, 이자라도 낼래? 그렇다면 생각 좀 해 볼게.]

그 말에 너무 화가 났지만 참고 부탁을 다시 한번 드렸어.

전화를 끊었어.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어.
내가 그동안 믿어왔던 가족이 아니란 생각에 혼란스러워졌어.

우리를 필요로 할 땐 가족, 우리가 필요로 할 땐 ==회사.
갈수록 신기한 일들만 많아져가는 기분.

드디어 ==일본에서 대박을 만들어
상상치도 못한 몇 = == ==천 억을 벌었단 소리에
가벼운 걸음으로 === ==정산날 회사로 들어갔어.

==다섯 명 서로 다 들뜬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았어.
열심히 했다며 서로를 칭찬했어.

그때 받은 ===정산서의 마이너스 4천만 원이
내가 본 것이 잘못 본 거라 생각하고 다시 확인을 해보니
모든 것이 경비다.
젠장, 그 많던 ==돈이 다 경비로 빠졌다.
신발! 어떤 경비였길래 그 많던 ==돈이 어디로 날아가?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 == == == ===계약한 적이 없는 일본 계약서를 보여달라고 했어.
알았다며 보여주겠다며
그렇게 몇 장의 ====계약서를 결국 == ==보지 못한 채 일만 했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궁금증은 커져가.
==다섯 명 머리를 모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한다면야
==우릴 위해 선물한 고급 ===외제차 그 =로 몇 = =천 억을 바꾸냐
정말 진심으로 ==우릴 위한 선물이었냐?
결국 ==너희 명의로 모두 사다가 세금 줄이려는 생각 정말 무엇 같다.
==너의 그런 뭣 같은 마인드로 예전 선배들도 그렇게 ==보낸 거냐?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그래 그렇게 했다 쳐. 착한 우리가 지나쳐 줄게.
그래도 몇 년간 함께해 온 우리, 가족을 위해 잊어줄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우리에게 할 말은 아니었잖아.
마지막까지 우릴 실망시키려고 아주 작정을 한 거냐?

걸려온 전화에 한다는 말이 ===멤버의 뒷담화 정말 믿기 힘들었다.
선배들의 말이랑 똑같아. 돈 = =될 놈은 남게 하고 싶었냐?

====너희들이 말한 가족에게 너희 ==나가면 못되게 ===괴롭힐 거란 말을 한
그 ==??의 말이 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더욱 더 할 말이 많지만 이 노래 나가고
===너희들이 더욱 더 우리들을 괴롭힐 생각하니 짜증나서 더는 더 못하겠어.

아무튼 우린 힘들지만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
====너희들의 괴롭힘에도 정말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이건 우리가 상품으로서의 노력이 절대 아니야.
인간으로서 내가 죽는 날
후회하고 싶지 않다는 노력인 것뿐이야.

그래 결국은 JYJ.

어제와 내일,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25, 나의 나이

이제 그만 펜을 놓으려고 해.
그래도 나 지금 마음은 편해.

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마음 한켠에 쌓인 짐을 털어버릴까 해.
쉬운 일이 없다지만 속 편해.
우린 팬이란 가족을 가졌으니까 행복해.
늘 생각해 너흴......
사랑해.

그러니 끝까지 우리 믿어줄 수 있겠니.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니.
언제까지나 우린 노력할 테니 늘 우리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아직 우리에겐 너희들이 있으니
너희에겐 우리들이 있으니

약속해, 모든 걸 걸고 보여줄게.
우린 JYJ.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 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 (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법이라잖아
사랑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그것따윈 바라지도 않아
그 반의 반의 반도 못한
너희들이 만든 우리는 영원한 우물 안 개구리
(뮤지컬 ‘모차르트’ 중에서)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한 슈덬이 가불송 가사 해석한거




내가 이런 얘기 한적 있나.

->많이한듯


2003년 몇 개월수습 기간을 마치고 팀원들이 첫 과제를 가뿐히 해치운 우린 
->에셈돈으로 먹고자고 연습까지 하고 무대를 만들어주어 데뷔를 해부럿어


2004년 이 달의 사원, 수많은 최고 실적,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었던 우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더 많은걸 바라기 시작했지. 
-> 아이라잌 머니 아임프롬 붤지니아 사챵님 돈 츄세요 

2005년 해외 진출, 한국에서처럼 모든 것이 수월할 줄 알았어.
-> 일본에는 우릴 밀어줄 에쵸티빠가 없었어 에스엠팬이 업었어

첫 도전,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고 그떄부터 자신감은 추락하고 말았어.
-> 회사빨이 없으니 우린 허접이더라고

되지도 않은 언어
->난 양키거든


매일 숙소와 회사만 
우릴 위한다는 구속 아닌 구속으로만

->음 유천아 솔직히 숙소랑 회사만은 아니잖아...^^;;;내가 여기서 굉장히 놀랐는데...그래 더 들어보자

지나친 고독과 눈물과 분노
이것이 우릴 하나로 만들었고
행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며
늘 함께하자며
-> 핵심문장은 '늘 함께하자며' 화자는 고독을 기반으로 한 의리를 강조하며 호민을 까달라고 팬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이것은 자신들이 원래부터 후레자식질을 하고자했던 것은 아님을 의미한다, 혹은 그렇게 보이고자 하는 수작일 수 있다.

사로가 좋은 면들만 닮아가자며
마음 먹고 달려나간 우린

->?문신얘기인듯

드디어 어느 날 그토록 간절히도 바라왔던 최고를 한 거야.
각자 핸드폰을 잡고 가족과 친구에게 연락을 한거야.

그날이 다가온 거야
그때부터 모든것들이 잘 풀리기 시작했어

->우린 혼자 잘났어 우린 알아서 잘 했다고

몇 십만 거의 실적, 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성과를 실감했어
->다 우리가 잘나서 그래 

눈물은 흘러도 부드럽게 떨어지는 기분

어떤 기쁨, 슬픔보다 행복했던 이유
-> 저는 외국 노동자입니다 저에게 투표권을 주세요 



끝까지 포기 않고 달려온 우린
어떤 강함보다 강함, 역시 하나라는 이유

->지금은 둘

이미 변한 네게, (항상 그자리에 설 수 없어요)
먼저 돌아설게.(항상 눈물 흘릴 수도 없었죠)
점점 더 멀어져 가는 너의 이름만 불러볼게. (저 하늘 멀리 날 날려주세요)

->이부분은 차마 명문이라 건드리지 못하겠네

한참을 달려왔나
생각지도 못한 큰 벽에 가려지고

->화장품하다 실패했어 백평짜리 아파트도 사서 돈이 없더라고

이렇게 어두웠나라는 생각이 한참 머릿속에 머물렀어
->사업이 쉽지가 않더라고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
커져가는 영업비에, 늘어가는 빚에

->화장품이 안팔려요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이기에
->화장품이 안팔려

예전에 사장님께서 건네셨단 말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말해라, 우린 언제나 서로 가족이니까

->돈빌려달라는것만 빼고 말해라 

뭐든 필요하면 말해라
->돈말고

그말에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어 부탁을 드렸어
->돈빌려달라고

뭔가 느낌은 이상했지만 의지할 수 있는 전부였으니까
->젤라또가게도 해야하고 화장품도 해야하는걸

우린 영원히 함께 할 그런 가족이니까.
->그니까 님아 돈점

용기를 내서 부탁했지만 돌아온 건 냉정한 거절뿐
->[sell/팜/염치]나팜님삼?

그 말에 너무 화가 났지만 참고 부탁을 다시 한 번 드렸어
->화자는 지금 돈을 빌려달라고 한 상대가 돈을 빌려주지 않아서 너무 화가 났다.

전화를 끊었어
->화장품

흘러나오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어
->팔아야되는데

내가 그동안 믿어왔던 가족이 아니란 생각에 혼란스러워졌어

->이럴수가 내적자

우리를 필요로 할 떈 가족, 우리가 필요로 할 땐 남.

->돈좀 빌려달라고

갈수록 신기한 일들만 많아져 가는 기분
->돈을 왜안빌려줘

드디어 해외에서 대박을 만들어 상상치도 못한 실적을 올렸단 소리에 
가벼운 걸음으로 급여 날 회사로 들어갔어.

->그 분기를 지나야 정산이 되고 상여금이 나오는걸 몰랐거든

팀원들 서로 다 들뜬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았어.
->우린 다 몰랐거든

열심히 했다며 서로를 칭찬했어.
->뭘 해봤어야 알잖아

그때 받은 정산서엔 실적이 마이너스
내가 본 것이 잘못 본 거라 생각하고 다시 확인을 해보니
모든 것이 경비다.

->소송을 때리고 나니 정산될줄이야 어떻게알았겠어 씨발 백억이래

젠장, 그 많던 게 다 경비로 빠졌다.
어떤 경비길래 그 많던 게 어디로 날아가?

->니들 먹고자고싸고뱅기탄돈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정산한 적이 없는 정산 내역서를 보여달라고 했어. 
알았다며 보여주겠다며 그렇게 몇 장의 내역서를 결국 보지 못한 채 일만 했어.

->봤지만 못알아먹겠더라고 난 양키거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궁금증은 커져가,
팀원들 머리를 모아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아파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한다면야
회사 위해 한 일들이
정말 진심으로 회사를 위한 것이었냐?

->솔직히 나를위한 일이었거든 

그래 그렇게 했다 쳐. 착한 우리가 지나쳐 줄게.
그래도 몇 년간 함께 해온 우리, 회사를 위해 잊어줄게.
그래도 그건 아니잖아, 우리에게 할 말은 아니었잖아.

->화자는 여기서 '우리에게 할 말'이라는 비밀스러운 시어를 던짐으로써 상상의 나래를 던질 떡밥을 제공한다.

마지막까지 우릴 실망시키려고 아주 작정을 한 거냐?
걸려온 전화에 한다는 말이 팀원의 뒷담화 정말 믿기 힘들었다

->해독불가

선배들의 말이랑 똑같아. 돈 벌 놈은 남게 하고 싶었냐?
회사에서 말한 가족에게 회사 나가면 힘들어질 거란 말을 한
그 윗분의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

더욱 더 할말이 많지만 이 노래 나가고
누군가가 더욱 더 우리들을 괴롭힐 생각하니 짜증나서 더는 더 못하겠어.

->엉덩이가작고예쁜나가틍요자

아무튼 우린 힘들었지만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
->티비에는 재미없다고 못나오지만 말이야

누구의 괴롭힘에도 정말 웃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교통사고가 났을땐 클락션을 대갈빡에 박아야해

이건 우리가 상품으로서의 노력이 절대 아니야
인간으로서 내가 죽는 날
후회하고 싶지 안다는 노력인 것 뿐이야

->뿌아아앙 소리가 나면

그래 결국은 JYJ,

어제와 내일, 하루종일 생각해봐도
그때와 지금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25, 나의 나이

->어 씨발 저새끼 죽었나보다 ㅎㄷㄷ하고 상대편 운전자가 뛰쳐나오거든

이제 그만 펜을 놓으려고 해
->언제까지 뒷목을 잡을거야 대세는 클락션이라고 교통사고는 기선제압이 중요해

그래도 나 지금 마음은 편해

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으니...
->fan.... please Show me ma maney..

마음 한 켠에 샿인 짐을 털어버틸까 해.
->탈탈

쉬운 일이 없다지만 속 편해
우린 팬이란 가족을 가졌으니까 행복해
늘 생각해 너흴.....
사랑해.

->내 생각에 이 시점에서 진정한 사랑은 좋은 정신병원을 소개시켜 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 끝까지 우리 믿어줄 수 있겠니
->귀찮다

사랑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니
언제까지나 우린 노력할테니 늘 우리 곁에 있어줄 수 있겠니

->힘내

아직 우리에겐 너희들이 있으니
너희에겐 우리들이 있으니

->유천아

약속해, 모든걸 걸고 보여줄께
그래 우린 JYJ

->젤라또먹고싶다

"성벽을 높이고 문도 굳게 닫았네 
사랑은 구속하지 않는 법이라잖아 
사랑은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
그것 따윈 바라지도 않아
그 반의 반의 반도 못한 너희들이 만든 우리는 영원한 우물 안 개구리"(뮤지컬 모차르트 대사 중에서)

->얜 이거 원 가사가 뭔지 알기나 할까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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