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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중국의 가짜 버블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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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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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타피오카 펄(구슬 모양의 식재료, 버블티 등에 이용된다)로 만든 중국산 버블티가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산 버블티'의 위험성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과거 중국 언론의 보도를 토대로 중국산 버블티를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폐타이어'와 '신발 가죽'을 재활용해 만든 가짜 타피오카 펄이 들어간 버블티가 판매되었다고 한다.  

중국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인이 칭다오에 있는 버블티 전문점에서 버블티를 마신 뒤 병원에서 단층촬영(CT)을 했는데, 중국인의 위 속에는 타피오카 펄들이 하나도 소화되지 않은채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폐타이어와 신발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짜 타피오카 펄이었기 때문에 소화되지 않았던 것.  

당시 CT촬영을 진행한 의사는 "이건 분명 타피오카가 아니다. 억지로 토해내거나 배를 열어 수술을 하기 전에는 소화하기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게시물을 접한 한국 누리꾼들은 중국산 버블티에 대해 공포감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중국에서 절대 버블티 사먹지 말아야지", "폐타이어를 넣을 생각을 하는 게 참 끔찍하다", "중국 먹거리 진짜 위험하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진짜 타피오카 펄은 열대식물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녹말을 뭉친 것으로 가짜 타피오카 펄과 달리 체내에서 소화가 이루어지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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