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옷소매 붉은 끝동] 작가님은 정조가 덕임이의 진심을 언제 알게될지 1화에서 스포함(스압주의)
79,355 575
2022.01.03 23:26
79,355 575

❌엔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주의❌

https://gfycat.com/PortlySoulfulFurseal
1화에서 덕임 왈
“바보야 죽었으니까 알지.
죽은 사람은 다 알아.
네가 말하지 않고 숨겨놓은 마음까지”

살아 생전에 작은 허세를 부리며
말하지 않고 숨겨둔 덕임이의 마음은
정조가 죽고 난 후에야 알 수 있단걸
이미 스포해버리심^^

1화부터 대사 하나 허투로 쓰지 않는 작가릠^^


먼저 오늘 뜬 메이킹 피셜 먼저 알고 가야함

https://img.theqoo.net/EzLJG
https://img.theqoo.net/MmUhS
https://img.theqoo.net/afUDg
감독님 피셜: 키스 하고 나면 산이는 죽는거다.

그럼 이제 엔딩씬을 하나하나 살펴 봅시다.

https://gfycat.com/UnknownTeemingAfricanjacana
있어야 할 곳은 여기다.
알고보니 시간이 많지 않더구나.
기다릴 여유도 없었고.

https://gfycat.com/VapidImpishCowrie
죽음의 문턱 앞에서야 덕임에게 함께 지낸 날들이
너무나 짧았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음을 고백하는 이산
이제는 덕임이 곁(죽음)에 있겠다며


https://gfycat.com/CheerfulShadowyAcornweevil
그러니 날 사랑해라
제발 날 사랑해라

마지막으로 덕임에게 그녀의 마음을, 사랑을 묻는다

https://gfycat.com/SlipperyShamelessBeauceron
가만히 쳐다보다 이산의 눈물을 닦아주던 덕임

https://gfycat.com/NeighboringLonelyHeterodontosaurus
https://gfycat.com/EasygoingThoroughDungenesscrab
산을 먼저 안아주고, 입을 맞춤

바로 이장면에서 사실상
덕임과의 입맞춤으로 이산은 죽음을 맞이함

https://gfycat.com/AngryBeneficialFinnishspitz
이제 내 마음을 알겠냐는 표정의 덕임

https://gfycat.com/SpectacularEverlastingCreature
죽은 뒤에야 비로소 알게 된 덕임이의 숨겨둔 진심

https://img.theqoo.net/tXJQQ
https://img.theqoo.net/CJBis
이제야 덕임이의 마음을 확인한듯
마지막 회차를 통틀어 산은 가장 밝은 웃음을 짓는다.

여기부터는 배우들이
대사를 입 밖으로 소리내어 말하지 않음
내레이션으로 대체함

왜냐?

죽은 후에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아니까
(사랑이라 말하지 않는다 하여 사랑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과거라 해도 좋다
꿈이라 해도 좋아
죽음이어도 상관 없어
오직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을 택할것이다
그리고 바랄 것이다
이 순간이 변하지 않기를

https://gfycat.com/MajorOfficialEsok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이때 이산 얼굴에서 조명 밝기를 조절하며
혈색이 빠진듯한 연출로 완전한 죽음을 나타냄
(자세히 보면 얼굴이 점점 어두워짐)

https://img.theqoo.net/vfrxL
그리하여, 순간은 영원이 되었다

산의 마지막 내레이션 “이 순간이 영원하기를” 화답같은
덕임의 내레이션으로 드라마는 끝남

오늘자 메이킹 오피셜과 1화부터 던져놓은 떡밥으로
과몰입러들 또 미치게 만든
갓지인 갓해리
(감독, 작가님)

https://gfycat.com/HeavyLonelyAlaskanhusky
7화 17화 별당 꽃구경 데칼♥️

목록 스크랩 (179)
댓글 5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5 03.16 66,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3,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262 정치 [인터뷰] 박용진 “주식 팔면 왜 이틀 뒤에 돈 주나…한국에만 있는 규제 풀겠다” 21:55 9
3025261 유머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라오스에서 딸내미 등교시키느라 말 끌고온 보호자 21:54 141
3025260 기사/뉴스 최지수, 박신혜와 영상통화 중 오열 비화 “‘미쓰홍’ 노라 못 보내서”(유퀴즈) 21:54 167
3025259 이슈 원덬 선정 가장 저평가된 한국 드라마 1위.jpg 1 21:53 357
3025258 기사/뉴스 유해진 "작품 고를 때 오래 고민…'왕사남'은 달랐다"(질문들) 21:52 159
3025257 이슈 약 14년 전에 광화문에서 공연했던 비스트 2 21:52 329
3025256 이슈 [KBO]야구계 동료들의 오승환 미래 예측 2 21:51 655
3025255 이슈 핫게간 잡식공룡 무슨 논란인지 궁금해서 찾아봄 24 21:47 1,757
3025254 이슈 원래는 성별이 남자였다는 드라마 <건물주>에서 심은경이 연기하는 빌런 캐릭터 3 21:47 1,197
3025253 이슈 숏컷의 톰보이 캐릭터로 대한민국에 신드롬 일으키면서 유니섹스 스타일 유행시켰던 여배우 16 21:47 1,586
3025252 기사/뉴스 손석희, '휘문고' 후배 장항준 극찬.."졸업 후 동문 중에 '큰 사람' 오랜만에 봐"[질문들] 1 21:46 373
3025251 이슈 아일랜드가 영국편을 들게 만든 트럼프 3 21:45 585
3025250 이슈 손나은 리즈시절 미모 1 21:45 378
3025249 이슈 시계 장인이 일부 롤렉스 손님들 보고 느낀점 3 21:45 976
3025248 이슈 손수 만든 드레스 입고 간 오스카 시상식에서 상까지 받은 여배우 4 21:45 1,240
3025247 이슈 아리랑이 아니라 할로윈 아니냐 13 21:45 973
3025246 이슈 서로 평행세계에 살고 있는 설계자vs시공자ㅋㅋㅋㅋㅋ 5 21:44 466
3025245 유머 너무 귀여운 여대 에타 오늘자 텀블러 뚜껑열기대회 ㅋㅋㅋㅋ 107 21:43 5,097
3025244 기사/뉴스 ‘산불 보상금’ 가져 간 아들 부부…노모만 남았네 [르포] 8 21:42 858
3025243 기사/뉴스 '천만 돌파' 장항준 "유해진·김은희 작가, 내게 말 조심하라고 걱정" (질문들) 2 21:42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