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곡 '슈퍼참치'의 세계적 신드롬에 주중 한국대사관까지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와 수많은 지자체들에 이어 이번에는 한 발 더 나아가 주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우승자들을 위한 상품과 함께 '슈퍼 참치 댄스 챌린지' 행사를 개최했고, 이뿐만 아니라 한 대사관 해병 외교관도 이 챌린지에 도전했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슈퍼참치'에 맞춰 춤추는 것을 녹화해서 대사관 태그를 붙여 웨이보(Weibo)에 게시하면 된다.
'슈퍼참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진은 무려 16일동안 전 세계 유튜브 음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최초의 K팝 솔로 가수가 됐다.

현재 틱톡에서 #SuperTuna 해시태그는 2억 342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 세계 각국 남녀노소의 수많은 슈퍼참치 챌린지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주중 한국대사관과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서울시, 충주시, 군포시,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평택시, 시흥시, 포천시 공무원(포천 아트밸리) 등 수많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인천대학교, 대구 문화방송, 신협중앙회, S-oil 등도 챌린지에 참여했다.

참치잡이 선원들, 참치 냉동고 직원들, 참치 전문 쉐프 등 각 참치 관련 산업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참치 색깔과 흡사한 푸른 옷을 입고 한국어로 '슈퍼참치'를 부르며 챌린지에 도전한 일본 남성들 또한 눈길을 끈다.

98억뷰로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아기상어(Baby Shark)' 핑크퐁(pinkfong)까지 공식 계정에 챌린지 영상을 게시하며 '슈퍼참치'의 막강한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는 '슈퍼참치'가 지난 12월 4일 진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나누는 작은 깜짝 선물로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 공개한 자작곡이란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낸다.
기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3017877
오늘도 기사남- 외교관도 푹 빠진 BTS 진의 '슈퍼 참치' 신드롬..주중 대사관도 '참치 참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522240
슈퍼참치
https://www.youtube.com/watch?v=cQA7VKSvX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