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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로봇인 아들을 숲에 버리고 떠나는 엄마.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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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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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니카'의 아들은 불치병 때문에 냉동 상태에 있음.

완치될 확률이 거의 없는 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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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로봇 회사에 근무하는 모니카의 남편이

선물이 있다며 데려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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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린이 로봇'인 '데이빗' ㅇㅇ

준내 사람 같지만 로봇임. 게다가 감정도 모두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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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싫어요!!!! 

아무도 우리 애를 

대신할 수는 없다구요!!!


-당신이 싫으면 

내일 다시 회사에 돌려줄게!





모니카는 처음엔 로봇 데이빗의 존재를 거부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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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보나 외형은 넘나 '진짜 사람'이고,

게다가 기대하지 못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면서 마음을 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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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지, 데이빗?


-엄마....





결국 데이빗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로봇을 등록함.

(등록하면 취소할 수 없음. 등록해놓고 필요없어져서 회사에 돌려보내면 로봇은 파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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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을 진짜 친아들과 같이 여기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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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끔씩 보이는 로봇 같은 면모에 당황스러울 때도 있긴 함


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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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기적이 일어났단다!
이 애는 마틴. 

내 아들이야.





냉동인간이었던 친아들 '마틴'이 기적적으로 회복해서

집으로 돌아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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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최신 슈퍼장난감이라며??





하지만 마틴은 데이빗을 전혀 형제로 인식하지 않음

그냥 부모님이 데려온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고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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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노키오는..

더이상 나무 인형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사람이 된 거지요.





엄마가 마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것을 부러운듯 보던 데이빗,

그리고 데이빗은 '피노키오'에서 진짜 사람이 된다는 장면에 푹 빠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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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해서 

특별 미션을 해주면

엄마도 널 사랑할거야.





마틴의 데이빗 괴롭히기는 계속되었는데...

하루는 이런 제안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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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틴이 부탁한 미션을 하기 위해

한밤중에 가위 들고 엄마를 찾아온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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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아아아악!!!


-데이빗, 데이빗 무슨 짓이야!!!!!





그 미션은 바로 엄마의 머리카락 잘라오기...;;

자다가 몸을 뒤집던 엄마의 눈을 다치게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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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냥 더 많이 

사랑 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건 다 악의 없이

데이빗이 더 사랑 받기 위해서 한 일일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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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내일 우리 놀러갈래? 

너랑 나 둘이서만...





그런데 어느 날, 모니카는 데이빗에게 둘이서만 놀러가자고 하고

넘나 행복해 하는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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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놀러(?)가는 중인데

길 없는 숲속까지 들어가는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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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넌 이해를 못 하겠지만 

널 여기 놔둘거야...


-놀이인가요??


-....아냐. 너 혼자 여기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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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엄마 제가 잘못했어요...!!

 마틴한테도 미안해요. 인간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가지마세요...!!


-그만해, 데이빗...그만!! 난 갈거야!!!





 데이빗을 숲에 버리려함

로봇 회사에 돌려주면 파괴되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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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피노키오처럼 인간이 되면 

다시 집에 가도 되나요? 


-그건 동화일 뿐이야....!!





이 모든 건 자신이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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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렇게 데이빗을 버려둔 채 떠나는데....
































뒷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세요!


영화 제목: 에이아이(A.I.)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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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최고의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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