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민지 기자]
12월 29일 방송되는 SBS '골목식당'은 200회 특집을 끝으로 종영한다.
백종원과 SBS가 '3대천왕', '푸드트럭'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인 프로젝트로 최고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논란도 있었다. 소위 '빌런'으로 불리는 식당들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고, 제작진이 일부러 이런 식당들을 전면에 내세워 자극적으로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출연자들의 태도, 부동산 문제, 건물주와 프랜차이즈 논란, 레시피 도용 등 생각지 못한 이슈들도 터졌다.
이 과정에서 '골목식당'은 2019년 1월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겠다'고 기획의도를 수정하기도 했다.
이후 '골목식당'은 초보 자영업자부터 폐업 직전의 식당, 잘 되는 식당, 잘못하고 있는 식당 등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고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사 교본을 만들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일각에서 '골목상권 파괴자 백종원의 골목상권 살리기'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던 백종원의 진정성이 '골목식당'의 인기 요인이었다.
한편 '골목식당' 마지막회에서는 궁금했던 식당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9150306137
12월 29일 방송되는 SBS '골목식당'은 200회 특집을 끝으로 종영한다.
백종원과 SBS가 '3대천왕', '푸드트럭'에 이어 세번째로 선보인 프로젝트로 최고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동시에 논란도 있었다. 소위 '빌런'으로 불리는 식당들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고, 제작진이 일부러 이런 식당들을 전면에 내세워 자극적으로 만드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출연자들의 태도, 부동산 문제, 건물주와 프랜차이즈 논란, 레시피 도용 등 생각지 못한 이슈들도 터졌다.
이 과정에서 '골목식당'은 2019년 1월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겠다'고 기획의도를 수정하기도 했다.
이후 '골목식당'은 초보 자영업자부터 폐업 직전의 식당, 잘 되는 식당, 잘못하고 있는 식당 등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주고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사 교본을 만들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일각에서 '골목상권 파괴자 백종원의 골목상권 살리기'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했던 백종원의 진정성이 '골목식당'의 인기 요인이었다.
한편 '골목식당' 마지막회에서는 궁금했던 식당들의 근황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https://entertain.v.daum.net/v/20211229150306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