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학폭 논란’ 김동희 측 “수사 결과 무혐의, 장애인 괴롭힌 사실 無”[공식입장]
57,081 557
2021.12.28 15:17
57,081 557
지난 2월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김동희가 수사 결과 무혐의를 받았다.

김동희 측은 12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동희는 지난 2월 온라인상에 게시된 의혹에 대해 사법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고 긴 시간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김동희 본인의 고소인 진술, 선생님들과 동창 친구들의 진술서, 초등 중등학교 생활기록부사본 등을 제출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초등학교 때 일이고, 서로의 입장 차이와 주장을 뒷받침 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특히 동급생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의혹은 김동희 본인이 가장 바로 잡고 싶어 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다"며 "김동희는 같이 생활하며 지낸 직계 가족 중 장애인 분이 2명이나 있었고, 어려운 가정생활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고통과 상처를 보호하고 보듬으려 했다. 장애인에 대한 허위 사실은 본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과 상처가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동희는 어린 시절 열악한 환경을 탓하며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사회적 물의가 될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성숙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았을 분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김동희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김동희 측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동희 배우 관련 사안에 대해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동희는 지난 2월 온라인상에 게시된 의혹에 대해 사법기관을 통해 사실 여부를 파악하려고 긴 시간 노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동희 본인의 고소인진술, 선생님들과 동창 친구들의 진술서, 초등 중등학교 생활기록부사본 등을 제출했으나,

오랜 시간이 지난 초등학교 때 일이고, 서로의 입장 차이와 주장을 뒷받침 할 명백한 증거가 없는 상황이기에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혐의라는 수사 결과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동급생 장애인 친구를 괴롭혔다는 의혹은 김동희 본인이 가장 바로 잡고 싶어 했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이번 기회에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동희는 같이 생활하며 지낸 직계 가족 중 장애인 분이 2명이나 있었고,

어려운 가정생활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가족의 고통과 상처를 보호하고 보듬으려 하였기에,

장애인에 대한 허위 사실은 본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들에게는 너무나 큰 고통과 상처가 되었습니다.

김동희는 어린 시절 열악한 환경을 탓하며 방황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사회적 물의가 될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미성숙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았을 분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동희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527047
목록 스크랩 (0)
댓글 5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50 00:05 8,6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5,4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1,0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9,3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935 기사/뉴스 올데프 애니, 컬럼비아大 이메일 유출에 난감 "사용 자제 부탁" 9 13:49 1,229
2973934 기사/뉴스 [속보]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선고 중계 허가 9 13:46 525
2973933 기사/뉴스 故이해찬 일생 옥죈 고문 후유증…'남산의 악몽'은 현재진행형 6 13:46 535
2973932 이슈 KODEX 200선물인버스2X 현재 주가 26 13:45 1,727
2973931 이슈 유니스 임서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3:45 409
2973930 이슈 제미나이에 물어본 21세기 남녀아이돌 메가히트곡.jpg 9 13:45 865
2973929 기사/뉴스 “경찰이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보안업체인가요?” 8 13:44 655
2973928 정치 이재명 대통령 "세금 떼먹고 못살게 해야" 12 13:44 1,056
2973927 이슈 오늘 공개 된 일프듀4(남자) 연생들 9 13:43 597
2973926 기사/뉴스 '브레이크 고장' 블랙박스가 증거?…서대문 돌진 버스 기사 행동 보니 4 13:42 865
2973925 이슈 [갤럽]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 2026년 1월 #TV #온라인영상서비스 #OTT 1 13:42 292
2973924 이슈 클라씨 선유 인스타그램 업로드 13:42 220
2973923 기사/뉴스 고급화는 핑계였다…국세청, 비리 혐의 생리대 제조사 세무조사 착수 18 13:41 1,039
2973922 이슈 발렌티노 패션쇼 참석 차 파리로 출국하는 아이브 리즈 8 13:40 620
2973921 기사/뉴스 "에이즈 환자가 운영"…제주 유명 고깃집 향한 허위 사실 유포 논란 5 13:39 801
2973920 이슈 27억이 386억이 됨 5 13:39 2,227
2973919 유머 잘생겼다고 알티타는 일본정치인 22 13:39 1,826
2973918 기사/뉴스 정신 차려보니 술값이 2천200만원…유흥주점 피해 신고 잇따라 13:38 440
2973917 이슈 맥도날드 맥윙 이제 1년 내내 상시판매 한다함 12 13:38 1,025
2973916 이슈 에픽하이 'Love Love Love (Feat. 융진)' 멜론 일간 33위 (🔺1 ) 4 13:37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