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커피프린스1호점>최한결의 고은찬에 대한 감정 변화.gif
11,646 55
2021.12.28 15:00
11,646 55

https://gfycat.com/AlarmingCoarseDachshund

https://gfycat.com/DentalWatchfulEquestrian

https://gfycat.com/VastSneakyBlackfootedferret
처음엔 귀엽고 씩씩하고 안쓰러운 동생으로 ...
고은찬을 아꼈던 최한결




https://gfycat.com/IncomparableHarmlessFulmar

하지만...
고은찬을 보면서 점점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함
그냥 좀 귀여운 직원일뿐인데..

남자인 고은찬에게 신경이 쓰이는
이성애자인 자신이 이해가안돼서 정신과에도 감




https://gfycat.com/GrimAdorableAxisdeer

그래 의형제라도 맺자

점점 위험해지는 자신의 감정을 차단하기 위해
고은찬과 의형제를 맺으며 미묘한 관계를 시작함

하지만 여전히 마음이 혼란스러웠던 최한결은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한유주와 비교해보기위해
한유주와 데이트하면서 껴안아보고는
자기는 고은찬을 좋아하는게 아닐거라고 합리화함



https://gfycat.com/ViciousScholarlyGeese

어디 한유주랑 비교해보자
고은찬을 한번 안아보면 되겠지
그러면 깔끔하게 정리되겠다

그런 생각으로 고은찬을 안아봄
바로 그자리에서 아무렇지도않은척함




https://gfycat.com/TautTestyHoopoe

하지만 사실은 심장이 위험하게 뛰고있었음


https://gfycat.com/FlawlessLeftArabianhorse
https://gfycat.com/ImmaculateFlawedAustraliansilkyterrier
https://gfycat.com/RingedFaithfulKingbird
여러 방황 끝에 고은찬에 대한 자신의 마음(=자신의 성정체성)을
정체화하고 인정하게됨




https://gfycat.com/WaryFirstBee

그리고 최한결은 고은찬을 피하기 시작함

왜냐면 최한결에게는
이성애자라고 믿었던 자신의 지난 날들
자신을 믿고 지지하고 있는 가족들
자신이 애써 애정붙여 키운 카페
정말 많은것들이 있었음

더군다나 자신이 혼외자라고 알고있었기에(사실 아빠 친구의 아들)
엇나가서 실망시키면 안된다는 생각
믿음을 저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 깊었음

그래서 둘사이의 길다면 긴 감정싸움이 시작됨



https://gfycat.com/SeparateDopeyAstrangiacoral
하지만 결국 마음을 멈출수 없었고
고은찬에게 고백하게됨


"딱 한번만...말할꺼니까 잘 들어.

너 좋아해.네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상관 안해.

정리하면 더 힘들어서 못해먹겠으니까,

가보자 갈때까지,한번 가보자."



https://gfycat.com/DeterminedHonorableCricket

그렇게 최한결은 고은찬과의 힘들지만 행복한 연애를 시작할거라고
그렇게 믿고있었음

하지만 고은찬도 더이상 자신이 여자인 것을 숨길수없었고..
결국 여자인게 밝혀지게됨




https://gfycat.com/HeftyFelineAlbatross

아니라고 말해, 제발.
은찬아 고은찬.. 화 안 낼 테니까 솔직하게 말해. 응?

거짓말한 거 아니지.
니가 나를 어떤 이유에서든 속일 수는 없는거야 그지?
그게 하루도 아니고, 이틀도 아니고, 몇 개월을..그건 아니지 그지?

너는 나를 절대로 속인 적이 없다고,
사랑하는 사람끼리 그럴 수는 없는거라고,
모든게 오해라고,
제발.. 말해.




https://gfycat.com/FormalMerryFlatfish
내가 의형제라도 맺자고 했을 때, 너 내가 무슨 기분으로 한 말인지 몰랐어?
내가 너 어떻게 보는지 눈치 못 챘어?

바닷가에서 내가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내가 왜 며칠씩 가게 안 나왔는지,
너 진짜 몰랐어?

넌 니 생각만 했던 거야. 내가 얼마나 힘들든 그건 상관없이.

난 너 데리고 미국 갈 생각까지 하고 있었는데, 넌 벌써 나 보낼 계산까지 다 서있었어..
너한테... 나는 뭐였냐?








JPdsv.png

INmMU.jpg

내 입에서 너를 사랑한단 말이 나갈 때까지.
사내놈이 사내자식한테 그 말하기 전까지 그 맘이 어땠을지,
단 한번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봤어?

내가 널 가질려고 내 인생에서 뭘 내던졌는지 넌 몰라.





https://gfycat.com/AjarFeminineFulmar
하지만 결국 자신의 사랑을 이기지못하고
고은찬을 용서하게 됐고




https://gfycat.com/InsidiousWideKittiwake
https://gfycat.com/HandsomeHilariousCockatiel
https://gfycat.com/RepulsiveRequiredJabiru
https://gfycat.com/CookedOddballEarwig

이런 사랑꾼이되어서 둘이 잘먹고 잘살았다는 이야기



보면 최한결이 고은찬을 정말 사랑하는게
오래도록 자기가 꿈꿔온 레고디자이너 제안받아서 미국갈수도 있었는데
고은찬땜에 안감
그리고 결혼도 고은찬이 가정형편땜에 어려워하니까 금방 맘접어줌
그런데 그와중에 고은찬한테 커피유학 기회가 옴
고은찬이 가고싶어하니까
본인은 레고회사 포기했으면서
고은찬은 유학 보내줌..
그리고 몇년뒤 돌아온다고 약속했던 고은찬이 최한결 놀라게하려고
유학 더 하고오겠다고 하는데
첨에 반발했다가 금방 받아들여줌
진짜 찐사랑 그자체




https://gfycat.com/DimPerfectBactrian
https://gfycat.com/PitifulCrazyEuropeanpolecat
https://gfycat.com/PracticalImmediateAnemonecrab
https://gfycat.com/DefiniteEnragedAnteater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313 06.27 33,8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4,4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73,2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56,75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39,9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9,3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8,3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52,4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7,5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8,8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605 이슈 오늘도 너무 예뻤던 푸바오.jpg 23:53 0
3103604 기사/뉴스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닦는다?…“무심코 한 이 습관에 탈모 생긴다” 23:53 2
3103603 유머 시지프스처럼 매일 돌아오는 집안일 23:53 33
3103602 이슈 극장에서 모두가 경악했던 숀펜 1 23:52 115
3103601 유머 허남준이 맛잘알인 이유 4 23:52 202
3103600 이슈 경기 챙겨볼덬들을 위한 월드컵 대진표⚽️🏟️🔥 1 23:50 194
3103599 유머 하이닉스 다니다가 그만두고 MBC 입사한 김준상 아나운서 (ft. 아직까지 안 팔았다면) 23:50 513
3103598 유머 이쯤 되면 페더 엘리아스X 남돌 콜라보 성공 공식 또 추가됨 23:50 137
3103597 이슈 30대 직장인들 왁뿌 안 사도 되는 이유 8 23:48 1,161
3103596 이슈 산리오의 신규 캐릭터 유력후보 초코치라 19 23:45 1,359
3103595 이슈 잔인한데 기발하고 이래도 되나 싶은데 뭔가 끌리는 셔츠 6 23:43 1,367
3103594 유머 정치인이 트위터 인용을 해주면 하루에 공부 3시간씩 하겠다고 조건을 건 일본인 3 23:40 1,178
3103593 이슈 플레디스 어떻게 했냐 도대체, Thanks to 'Holy Water(성수)' 4 23:40 600
3103592 이슈 4년 주기로 한국에서도 꽤 반응이 왔었던 대만 컨텐츠 4개 15 23:39 1,852
3103591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포미닛 "물 좋아?" 1 23:37 128
3103590 이슈 누가 박지훈 목소리 들려달라고 하면 이거 보여줄거임 18 23:34 1,222
3103589 이슈 실친이 자기 커미션에 이 난리 피워 둠 3 23:33 1,741
3103588 이슈 요즘 드라마 보는 사람들에게 은근 인식 많이됐을거같은 중년배우 25 23:33 3,114
3103587 이슈 헌터헌터 연재 재개 기념 감사의 정권 지르기(점프 공식 채널) 7 23:33 541
3103586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Hey! Come on!" 6 23:31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