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사실 작 중 최강캐인데 별로 부각이 안된 캐릭터.JPG
15,157 16
2016.03.15 00:21
15,157 16

http://i.imgur.com/IDx11Z2.jpg


바로 셋쇼마루



대체적으로 셋쇼마루하면 떠오르는건 키잡 로리콘 천하페도 인간을 멸시하는 요괴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화려한 외모와 더불어 이래저래 임팩트가 강한 것 치고는 그의 강함은 많이들 간과함.


일단 셋쇼마루로 말할 것 같으면 맨날 주인공 일행이 쩔쩔 매는 나라쿠의 독에도 끄떡 없음.

오히려 셋쇼마루 본인이 독을 내뿜는 수준이라 다른 독으로 셋쇼마루한테 덤벼봐야 셋쇼마루는 콧방귀도 안뀜. 허접한 독으로 무슨 헛짓거리냐며 일축.


그리고 이누야샤가 전개되는 내내 나왔던 나라쿠의 타요괴 흡수에도 천하무적.

흡수하겠다고 살점들이 덕지덕지 달라 붙어도 흡수되긴 커녕 나중에 본인이 귀찮고 짜증난다고 다 털어버리고 유유히 걸어나올 정도...ㄷㄷㄷ



http://i.imgur.com/juL7j4T.jpg


그리고 자체 비행능력도 가지고 있고 허리에 차고 있는 검은 치유의 검인 천생아를 제외한 투귀신이란 검의 경우는 이누야샤가 갖고 있는 철쇄아랑 비교하면 겁나 스펙 후달리는 검인데 나라쿠의 분신인 고신키의 이빨로 만든 요도임. 나라쿠의 분신 답게 요기가 어마무시해서 셋쇼마루가 아니면 사실 감당해낼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셋쇼마루는 그걸 아무렇지도 않게 휘두름. 오히려 투귀신의 요기가 셋쇼마루의 요기에 밀리는 ㅎㄷㄷ한 상황이 연출됨 ㄷㄷ


그나마 셋쇼마루 정도나 돼서 써왔던 건데 대요괴인 아버지 투아왕의 이빨로 만든 철쇄아와 비교한다면 순수 요괴도 아니고 여러 요괴가 오니구모의 사악한 마음에 이끌려 한뭉텅이가 된 잡몹(....)인 나라쿠의 분신의 이빨로 만든 딸리는 스펙임에도 철쇄아에게 뒤지지 않았다는 것만 봐도 셋쇼마루의 강함이 짐작 가능 ㅇㅇ


요도로 사용하는 기술인 '창룡파'만 봐도 셋쇼마루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알 수 있음.

철쇄아의 폭류파를 막아냈을 정도니...


http://i.imgur.com/aLVjpkK.jpg

이거시 바로 간지폭풍 창룡파. 용의 실루엣이 흐릿한게 쵸큼 아쉽지만.



그 외에도 독손톱이라거나 손톱이 길~~~게 늘어나서 채찍처럼 쓰이기도 하고 영력에 대한 저항도 어마무시함. 이누야샤를 꼼짝 못하게 봉인했던 파마의 화살도 셋쇼마루에겐 그저 손꾸락 한 번 튕기는 걸로 맞설 수 있는 수준의 껌값. 백령산 에피소드에서도 다른 요괴들은 헉헉 거리며 힘겨워 하거나 잡몹들은 꿹! 하고 성불되었지만 셋쇼마루는 스파크가 좀 일긴 해도 별 어려움 없이 움직임. 약간 파워가 다운 되긴 했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 본인 힘 자체를 아예 못쓰던건 아니었음.



이렇게 강한 셋쇼마루인데 나중에 자기만의 검인 폭쇄아를 얻으며 진정 최강캐로 군림하게 됨.


http://i.imgur.com/sfIk5DM.png

이거시 바로 폭쇄아.


https://www.youtube.com/watch?v=Y2m21VhNI34


18분 10초부터 보면 폭쇄아의 탄생(?)과 함께 셋쇼마루의 재생되지 않았던 왼팔이 함께 재생되는 간지나는 연출을 볼 수 있음.



이 폭쇄아로 말할 것 같으면 셋쇼마루가 그렇게 목매던 이누야샤의 철쇄아 따위는 좆밥이라는 듯한 어마어마한 스펙을 보유하고 계심.


철쇄아가 한 번 휘둘러서 백 마리 요괴를 벨 수 있는 검이라고 작중에 언급이 되는데 폭쇄아는 그 몇 십배의 위력을 지님. 철쇄아는 그나마도 바람의 상처나 용린 철쇄아, 명도잔월파 등등이 가해져야 위력이 좀 돋보이는데(여기서 중요한건 앞서 언급한 철쇄아 기술들 중 대부분은 셋쇼마루가 다 발굴(?) 및 업그레이드시킨 후에 이누야샤에게 넘어감...) 폭쇄아는 그딴거 없ㅋ졍ㅋ


한 번 휘두르면 평타로 게임오버임.

왜냐면 휘두름과 동시에 전격이 발생해서 검과 닿은 상대는 전격이 퍼져가면서 점점 더 많은 부위가 침식 당하는데 재생도 안됨. 재생이 안되는 수준이 아니라 안닿은 다른 존재들도 가까이에 있으면 전격에 같이 잡아먹혀서 아 망했어요 됨. 그냥 죽는 그 순간까지도 전격이 없어지지 않는 충공깽의 위력! ㄷㄷ


더 무서운건 이 폭쇄아는 철쇄아나 천생아처럼 투아왕의 이빨로 만든 검이 아니라 셋쇼마루 본인이 원래 지니고 있던 검이라는 점. 아무래도 이누야샤 세계관에서 나오는 개요괴들의 종특인지 뭔지 암튼 반요인 이누야샤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아버지인 투아왕이 철쇄아를 물려주었고 셋쇼마루는 저런 종특(?)이 있다는 것에 안심했는지 너 이새끼 뻗대지 말고 생명 귀한 줄 알고 똑바로 살아라-라고 천생아만 물려준 듯.



끝으로 셋쇼마루의 가장 큰 능력은..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꼬인다는거..^.ㅠ 셋쇼 땜에 가슴앓이 하다가 저세상 간 분만 애니에서 두 명 계심.

그러나 정작 본인은 취좆 쩔게 하더니 투아왕 아들 아니랠까봐 인간 여자 키잡 성공하심.. 


http://i.imgur.com/wNflE05.jpghttp://i.imgur.com/1u25JkL.gif



몰라 ㅅㅂ 키잡이면 어때 셋쇼마루는 그냥 무조건 옳다 ㅠㅠ


그냥 갑자기 셋쇼마루 증후군 글 보고 셋쇼마루 최강캐인거 의외로 잘 간과되고 넘어가는게 아쉬워서 뻘글 써봄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75 00:05 2,8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13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1편 04:44 42
3022112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1500m 금메달, 개인전 2관왕 12 04:11 589
3022111 이슈 캐나다 SFU 교수가 이란 왕정/이스라엘 지지 파에 살해당함 10 03:53 1,516
3022110 유머 한국에서 카메라 두고 촬영하면 생기는 일 5 03:50 1,256
3022109 정보 아이돌 콘서트 소품을 가져와서 관광자원으로 써먹는 동네.jpg 9 03:45 1,801
3022108 유머 아기고양이 트름 시키기🐱 6 03:16 1,093
3022107 유머 새로 돌아가도록 압박하고있다 2 03:11 777
3022106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 4 03:06 409
3022105 이슈 명곡을 뿌리고 떠난 영화 10 02:58 1,856
3022104 이슈 보기만해도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기는 영상... 8 02:56 1,356
3022103 이슈 이탈리아에 있는 주세페 메아차 나선 통로 4 02:52 796
3022102 이슈 슬라임덬들 진심 탄식하는 영상... 14 02:51 2,043
3022101 유머 중대장의 둠피스트 설명회.shorts 02:50 199
3022100 유머 편입하면서 외운 평생 못 잊을 거 같은 단어 megalomania 13 02:49 2,482
3022099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16 02:47 2,572
3022098 이슈 난생 첨보는 방식으로 머리 감겨주는 시골 미용실 14 02:41 1,857
3022097 이슈 인워 결말이 얼마나 충격이었냐면 영화 끝나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나갈때 웅성웅성 거리면서 11 02:36 2,193
3022096 이슈 어릴적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아빠랑 싸운날에도 꼭 집안일을 하셨다. 6 02:30 1,387
3022095 유머 부장과 주차 자리로 기싸움한 광기의 여시회원 13 02:29 2,413
3022094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나도 여자예요" 02:24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