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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일본 언론에 소개된 더블베이스 (사진=스포니치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일본프로야구가 선수들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1루에 베이스를 2개 두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일본 언론 스포니치는 22일(한국시간) "지난 10월 프로야구 실행위원회에서 1루에 베이스를 2개 붙여 쓰는 더블베이스 도입 안건이 올라왔다"며 "더블베이스를 초·중학생 리그부터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룰이라 생각했지만 부정적 의견이 많아 도입 논의는 연기됐다"고 전했다.
더블베이스는 1루 베이스를 두 개 붙여 쓰는 방식이다. 기존 1루 베이스 옆 파울 선상에 타자가 밟을 같은 크기의 베이스를 붙이는 것이다. 타자와 수비수가 다른 베이스를 밟기 때문에 충돌 위험이 줄어든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가 주 목적이라는 게 일본프로야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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