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설강화' 논란에 가려진 지수의 처참한 연기력 [이슈+]
118,401 1004
2021.12.21 16:15
118,401 1004
블랙핑크 지수, 첫 연기 도전
부족한 발성, 부정확한 발음 지적

글로벌 스타, 기대감 모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연기력, 실망감 드러내ZWXKT.jpg


'설강화'가 민주화 운동 왜곡 논란에 이어 블랙핑크 지수의 연기력 논란까지 더해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방송이 시작된 이후 지수의 연기력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설강화'가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안기부를 미화했다는 지적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지수의 연기력 논란까지 더해진 것.

지수는 가수 출신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부정확한 발음이 문제로 꼽히고 있다. 발성 역시 불안하다는 반응이다.

지수는 자신의 극중 이름인 '은영로'라는 이름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할 뿐 아니라 "저는 빚지고는 못사는 사람이거든요", "어떠세요?"라는 단순한 대사도 정확하게 발음하지 못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극중 남자주인공 수호(정해인)가 "배우해도 되겠다. 노래는 하지 말고"고 말하는 장면은 지수의 부족한 연기력을 조롱하는 '밈'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다.

(중략)

'설강화'가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는 배경으로는 블랙핑크라는 배경을 가진 지수의 존재감을 빼놓을 수 없을 정도다. '설강화' 방영을 앞두고 블랙핑크 다른 멤버들도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며 홍보를 도왔다.

2회까지 공개된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요원들에게 쫓기던 남파간첩 임수호(정해인)를 운동권 대학생으로 오인한 여대생 은영로(지수)가 구해주고, 이들의 로맨스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정해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푸라닭을 비롯해 P&J넛츠쉐이크 등 제작지원사는 광고를 철회했고, 청와대 국민청원에 오른 상영 금지 청원글은 하루도 안 돼 답변 기준 인원인 20만 명을 넘겼다.

JTBC 측은 "극중 배경과 주요 사건의 모티브는 군부정권 시절의 대선 정국"이라면서도 "'설강화'는 권력자들에게 이용당하고 희생당했던 이들의 개인적인 서사를 보여주는 창작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역사 왜곡'과 '민주화 운동 폄훼' 우려는 향후 드라마 전개 과정에서 오해의 대부분이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전개를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지수의 연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을 받는 가운데, 앞으로 방송에서 완성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12213497H

+ 연기력


번역 ) "나쁜놈 ! 성희 언니랑 음악회 갔잖아! 

내가 모를줄 알아? 내말이 틀려? 맞잖아! 맞잖아 말 좀 해보라니까" 

남주나 조연배우들 사이에서 대략 이런 느낌
댓글 10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에이피 뷰티🖤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선 세럼, <에이피 뷰티 선 세럼 2종> 샘플링 진행 중! 118 08.04 23,8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90,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63,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70,1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43,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5,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17,98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9,2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1,12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305 이슈 르세라핌 카즈하 홍은채 [Animal] 챌린지 12:17 4
3133304 기사/뉴스 [속보]시어머니 살해 혐의 60대 며느리 “정신질환 약 복용해야 하는데 약을 치워 화가 나 범행 저질렀다” 12:17 35
3133303 이슈 관중들이 제니퍼 로페즈에게 열광하는건 줄 알았는데 개큰 귀뚜라미가 눈에 들어옴 12:17 17
3133302 이슈 [단독] "다른 남자 만나고 있어" 황정민, A씨 스토킹 특정 기간에도 연락…1년간 62차례 먼저 전화 3 12:16 432
3133301 이슈 ((셀럽병사의 비밀)) 네이티브 사투리 연기 폭발한 이찬원ㅋㅋㅋㅋ 12:15 73
3133300 유머 누나 손으로 주는 간식에는 불신을 가짐 2 12:15 219
3133299 유머 집에 강아 주려고 국물내던 사골뼈 산 주인 1 12:14 319
3133298 유머 자개로 만든 오디세이 포스터 받은 샤를리즈테론 맷데이먼 7 12:10 1,178
3133297 이슈 메시를 만난 스파이더맨 4 12:10 345
3133296 기사/뉴스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소상공인 “행정소송 제기” 15 12:08 790
3133295 기사/뉴스 정부, 카드 소득공제·매출세액 조정 1 12:07 384
3133294 기사/뉴스 “결혼해 집 대출금 갚던 친구가 승자됐다”…씁쓸한 골드미스, 왜 51 12:07 1,695
3133293 유머 야구맨날지네778님, 집에가자피곤해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 12:06 396
3133292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5 12:06 173
3133291 이슈 선공개만 46분짜리로 가져온 스디파 ㄷㄷ 1 12:06 615
3133290 기사/뉴스 포항 요양병원서, 입원 환자가 휘두른 소화기에 맞아 60대 환자 숨져 4 12:06 548
3133289 이슈 동물병원에서 엄마 품에 숨었는데 하필 엄마가 수의사일 때 2 12:04 1,280
3133288 정치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경고하는 민주당 김용민 24 12:02 1,001
3133287 이슈 8천원에 주문했는데 실망한 도쿄 카라멜푸딩 3 12:02 833
3133286 이슈 엑소엘 생일기념 엑소가 쓴 엑소 프로필 18 12:02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