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룰때문에
참가자는 이름 대신 번호로 불림
57호=레인보우 메인보컬 현영
성대수술 후 두려움 극복을 위해 도전
57호가 속한 슈가맨 조는
자신이 활동했던 곡으로 오디션을 봐야하는 룰이 있음
그래서 성대 회복 안 된 상태로 혼자 7명분 노래+춤 소화해야하는 상황
노래 끝나자마자 잘했다고 얘기해주는 선미
(선미가 3년 먼저 데뷔함)
하지만 김이나, 선미, 이해리만 버튼 눌러줘서 3어게인으로 탈락
(심사위원 버튼 당 1어게인으로 치는데 6어게인 이상 받아야 합격)
아쉬워하는 사람들과
쉴드 쳐주는 이승기
퍼포먼스 곡이라 가창력을 보여주기 어려운 노래이긴 함..
김이나는 당시 걸그룹 노래의 특징을 얘기하며
이번 곡으로 평가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다음 무대를 보기 위해 눌렀다고 함
그리고 선미의 감상평
"이게 금방 다시 돌아오는 게 아니잖아요. 그 컨디션이."
"근데 이렇게 무대 위에 다시 서주셔서 감사해요. 용기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탈락한 사람은 무대 위에서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무대를 떠나는 게 룰임
57호가 막 이름을 말하려던 그때 (이름 말하면 탈락 못 무름)
슈퍼어게인=어게인 수와 상관없이 심사위원 권한으로 프리패스 시켜주는 거. 심사위원 당 한 번씩 사용 가능.
뿌엥 눈물 터지는 57호
나도 울컥함ㅜㅜ
선미 : "리스크가 큰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를 소화하시려고
무대 위에 올라온 그 용기가 진짜 대단한 것 같고"
김이나, 윤도현 등등이 잘했다고 칭찬해줌
선미가 슈퍼어게인을 쓴 이유
같은 걸그룹 출신으로써 무언의 동질을 느끼고 도움 준 것 같아서
선미의 슈퍼어게인이 개인적으로 인상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