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인회 응모시 선응모, 후구입 방식
팬싸인회 응모를 하고, 당첨이 되면 음반을 구매, 당첨되지 않으면 구매하지 않게 하는 방식

구글에서 찾은 예시 이미지
멤버별 악수회 이런 거 하자는 게 아니고 선응모-후구입 방식을 도입하자는 거
[아무튼, 주말] CD 100장은 사야 '팬사인회 커트라인'… 실물 음반 판매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
아이돌 팬사인회
정당한 마케팅 vs 사행성 조장
중략
다만 이를 감안해도 경매 방식의 팬 사인회가 품은 사행성의 일부는 교정할 필요가 있다. 본인이 좋아서 수십~수백 장을 구입하는 건 공식적으로 문제시하기 어려우나, 그렇게 구매하고도 원하는 바를 못 얻은 이가 발생하는 상황은 개선해야 한다. 일본의 '선 응모→후 구입' 방식은 좋은 대안 중 하나다. 시장 자율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관련 부처가 법령을 정비해야 할 수도 있겠다. 이 정도는 건강한 규제로 볼 수 있지 않을까.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09/2018110901682.html
포카깡 한다고 앨범 여러장 사는 것도 있지만, 중요한 건 팬사인회 응모하려고 많이 사는 게 더 큼
포카는 서로 교환이라도 가능하지 팬싸 응모하려고 사는건 얄짤없이 애물단지행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CD 없애자는 말 나오는데 CD는 죄가 없을 뿐더러 CD가 사놓고 안듣는 것도 아님 팬들이면 DVD나 블루레이 보려고 외장 ODD 갖고 있는 경우도 있고 CD 들으려고 사는 사람도 여전히 있기 때문에.... CD는 죄가 없다.
일부에서는 음원 몇개 다운받으면 음반 1장 이런 식으로 차트 반영해서 음반 영향력 줄이자는데
그것도 음반 판매과다의 근본원인인 팬사인회 응모로 인한 것은 해결이 불가능하고
실제 음반 판매량이 어느정도인지(음반 과다판매로 인한 낭비가 어느정도인지) 통계적으로 파악도 못하게 만들어버리므로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님
이런 말 하면 그걸 누가 해??? 하는데 진짜 문제면 자발적으로 하게 기대하지 말고 법적으로라도 하게 만들어야 해결이 되지
그렇게 하면 수익 줄어서 안할걸~? 이런 말은 문제해결에 전혀 도움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