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다페스트 안전 보장 각서(우크라이나어: Будапештський меморандум)는 우크라이나의 비핵화 조약이다.
우크라이나가 핵무기를 러시아에 넘기고 핵 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하며, 국제 사회는 우크라이나의 현 국경에 대한 주권을 확인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에 안보리가 대처한다는 조약이다. 1994년 12월 5일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영국이 서명하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체결되었다.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이후 우크라이나는 핵탄두와 ICBM을 전량 러시아로 반출해 폐기했다. 이후 우크라이나는 자국의 원전에서 쓰는 우라늄 원료를 모두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사용 후 핵연료도 러시아로 반출해 처리하고 있다. 미국은 이 과정에서 경제 지원을 담당했다. 여기에는 핵 과학자를 비롯해 핵무기 생산과 운영에 종사하던 사람들에게 다른 직업을 찾아주는 작업도 포함됐다. 이를 '협력적 위협 감소(CTR, Cooperative Threat Reduction)'라 부른다.
우크라이나는 1994년 5월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했고, 1996년 6월 모든 핵무기를 러시아에 넘겨 비핵화를 완료했다.
우크라이나는 1991년 옛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직후 핵폭탄 약 5000발과 ICBM 170기 이상을 보유한 세계 3위의 핵보유국이었다. 그러나 핵보유국인 미국, 영국과 러시아가 1994년 "부다페스트 각서"를 채택하면서 우크라이나의 독립과 영토보전을 약속하자 핵무기를 포기했다. 핵미사일과 시설은 미국 주도로 폐기됐다. 핵폭탄에 들어있던 핵물질은 러시아로 보내졌다.


하지만 위협을 받는 지금 현실은..

이래서야 자발적으로 비핵화하는 나라가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