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영화 "마틸다"의 주연 배우와 숨겨진 비밀
74,717 779
2021.12.10 17:38
74,717 779

로알드 달의 소설을 원작으로, 1996년 개봉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 '마틸다'


UnJYa.png


어리지만 똑똑한 천재 소녀의 이야기로, 영화 주연을 맡은 마라 윌슨은 마틸다와 놀라운 싱크를 자랑하며 호평을 받음









하지만 마틸다를 촬영했을 당시 마라 윌슨의 개인사는 몹시 어려웠음.



QcUhF.jpg



마틸다를 찍을 당시 어머님이 암으로 치료받고 있었기 때문임.








그래서인지


hnPkh.jpg



데니 드비토(감독이자 마틸다 아빠로 출연)는 마틸다 역을 맡은 마라 윌슨이 참으로 신경쓰였음.


촬영장에서 연기만 하기에도 벅찬 나이인데 어머니까지 아프니까..










UBzCA.jpg


그래서 데니 드비토랑 전 부인인 레아 펄먼(마틸다 엄마역으로 출연)은 마라의 어머님과 가족이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마라를 대신 돌봐줬음.









nTSuw.png

엄마가 병원에 있을때면 혼자 있을 마라를 집에 초대해서 영화도 보여주고 같이 연극도 보러가고 식사도 만들어주고..... 그냥 놀기도 하고.... 풀 파티 등에도 초대하는 등 마라 윌슨을 마치 친딸처럼 챙겨줌.













gRZBi.jpg

영화에서 마틸다의 나쁜 아빠, 엄마로 출연한 것과는 정반대...











이런 훈훈한 상황에 마라 윌슨의 어머님도 쾌유하셨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VrmxR.jpg



결국 마라 윌슨의 어머님은 마틸다가 개봉하기도 전에 세상을 떠나고 마심..












QcUhF.jpg


마라 윌슨은 '마틸다'를 그렇게 좋아하시던 어머님이 완성된 작품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것을 항상 슬퍼했음...










그런데


lMqIv.jpg



어머니가 세상을 뜨고 몇 년 후... 마라 윌슨이 어느정도 자랐을 때











hnPkh.jpg


데니 드비토가 슬쩍 와서 비밀 하나를 말해줌












"마라, 사실은 너희 어머님이 돌아가시기 며칠 전에.. '마틸다'를 보여드렸단다"









데니 드비토는 마라의 어머님 상태가 안좋아지셨다는 걸 알았고.. 시간이 많이 없을 거라는 것도 느끼고 있었음. 


그래서 아직 완성은 안됐지만... 열심히 편집해서 거의 완성된 버전의 필름을 들고 병원에 찾아간 것이었음. 


KAMdu.jpg

그리고 병원에서 마라의 어머님께 최초로 영화 마틸다를 보여드린거임. 









dUIRC.jpg



그 이야기를 듣고 마라는 그제서야 마음이 편해질 수 있었다고 함.


그 이전까지는 내가 찍은 영화도 못 보고 돌아가신 어머님때문에 너무 많이 슬퍼했었는데...










sIOgH.jpg


LpzkQ.jpg



그리고 이들의 인연은 지금까지도 쭉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함 ㅠㅠ






최근 마라 윌슨이 자서전을 썼는데, 그 자서전에서 밝혀진 이야기임..!

이 외에도 대니와 레아가 정말 친 부모님처럼 잘 대해줬다는 내용도 자서전에 많이 담겨있다고 함..




출처: https://littlethings.com/entertainment/mara-wilson-danny-devito




목록 스크랩 (28)
댓글 7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5 03.20 16,7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35 이슈 이번 대전 화재 극우의 음모론 11:26 101
3028034 이슈 월간남친 분량 10분이었던 전남친 전여친 김성철 지수 투샷.jpg 2 11:25 160
3028033 이슈 얼마나 꿀잠 잔건지 감도 안옴 11:23 446
3028032 기사/뉴스 언론노조 SBS본부 "이재명 대통령,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34 11:22 731
3028031 이슈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11:22 75
3028030 이슈 자기보다 앞서나가는게 용납이 안되는 개 11:22 168
3028029 기사/뉴스 심은경, ‘핑계고’ 연말 시상식에 욕심 있었다…“지금부터 준비해야” 2 11:21 338
3028028 기사/뉴스 "I Purple U"…BTS의 밤이 준비됐다 42 11:18 778
3028027 기사/뉴스 양상국, 고향서 유재석 인지도 뛰어넘어…플래카드까지 "상국이!"(놀뭐) 3 11:18 358
3028026 유머 오스카에서 한국취재진 만난 코난 오브라이언 반응ㅋㅋㅋㅋㅋㅋㅋ(feat 아이러브코리아) 4 11:18 854
3028025 이슈 할머니 틀니 좀 해주세요 16 11:18 368
3028024 이슈 "여기서 계산할 사람을 대머리로 만들어줘" .jpg 5 11:16 945
3028023 유머 소개팅녀와의 카톡 25 11:15 1,066
3028022 이슈 되게 불미스러운 방탄소년단 광화문 로고 158 11:15 9,307
3028021 이슈 아스트로 윤산하 근황 6 11:14 905
3028020 기사/뉴스 '살림남' 환희 母, 10년 넘게 아들과 식사 피했던 속내 고백 [TV스포] 11:14 465
3028019 이슈 '기독교인' 비와이, 초등학교 성교육 분노 "제정신일까?" 24 11:13 1,534
3028018 기사/뉴스 BTS '아리랑', 발매 첫날 398만장 팔았다… 음반·음원 동시 석권 15 11:13 689
3028017 이슈 안정환 누적기부액 4억 3600만원 달성 4 11:12 355
3028016 이슈 요즘 초등학생 동호회 이름.jpg 8 11:1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