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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치인트 OST앨범 속지논란의 시작과 결말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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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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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T앨범 속지논란의 시작


http://i.imgur.com/vUk3OQ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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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imgur.com/eR2duU8.jpg

(맨아래 대본리딩사진 원본)


OST 앨범속지에 남자주인공 박해진이 단 한장도 없음

표지, 씨디, 포카에만 포스터 사진 사용









2. OST앨범 속지논란에 대한 각 관계자측의 말 (3월9일)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705606612581680&DCD=A10102

CJ E&M 관계자는 9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에 “현장에서 촬영한 스틸이나 메이킹은 배우 측 동의를 얻어야 사용이 가능하다”며 “본 음원 사진의 경우 박해진 소속사 측에서 공식 포스터만 활용 동의했기 때문에 그외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OST가 발매됐다. 문제는 음반 속지다. 포토카드 등에는 박해진의 사진이 담겨 있지만, 속지에서는 박해진을 찾아볼 수 없다. 일부 구매자들은 김고은, 서강준 등 박해진을 제외한 다른 출연진의 사진만 있다며 불만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는 “OST와 관련해 CJ E&M 측 연락이 와서 공식 포스터 사진을 사용해 달라고 이야기한 적은 있다. 그 후로는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3. OST앨범 속지논란을 더 가중시킨 ㄱㅈㅅ기자의 기사(3월10일)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704538&cloc=

이와 관련해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는 "O.S.T와 관련해 CJ E&M 측 연락이 와서 공식 포스터 사진을 사용해 달라고 이야기한 적은 있다. 그 후로는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CJ E&M 측의 입장은 또 다르다. 이들은 "해당 사진의 경우 박해진 소속사 측에서 공식 포스터만 활용 동의했기 때문에 그외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다"며 "나머지 사진 사용에 대해 돈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5. OST앨범 속지논란의 박해진측 해명기사-최종적인 결말(3월10일)


http://news1.kr/articles/?2598834

박해진 측 "'치인트' OST 내지 언급 無..돈 요구한 적 없어"

박해진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관계자는 10일 뉴스1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치인트' OST 제작과 관련해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 현재 팬미팅부터 일본 프로모션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며 세간에 떠도는 이야기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OST 내지에서 박해진의 사진이 포스터 컷만 사용된 것에 대해 "'치인트' 관련 박해진의 DVD 사업이 진행되고 있을 때 현장 프로듀서로부터 OST 제작에 대한 말을 들었다"며 "DVD 안에 박해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기본 3,~40장 이상 사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겹칠 것을 우려해 포스터 사진만 사용해달라. OST 진행과 관련해서는 음반사업팀이 아닌 현장 프로듀서하고만 이야기가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터 사진 또한 단체, 개인컷이 있고 OST 내지가 몇 장 정도로 구성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들은 바가 없다. 그래서 박해진의 포스터 사용으로 충분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박해진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제작하는 DVD고 정성을 들여 만들기 때문에 OST 내지와 사진을 겹치면 안 될 것이라 판단했다. 실제로 우리 측은 겹칠 것을 우려해 '치인트' 포스터 사용을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우리 쪽에서 OST 제작과 관련해 돈을 요구했다는 말이 있는데 오히려 '치인트' 관련 영상을 DVD 제작에 넣기 위해 돈을 내고 구입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해진이 대본리딩 사진에 포함됐으나 오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대본 리딩 사진이 들어간다는 말을 전혀 듣지 못했다. 오히려 그 부분에 대해 사전에 알았다면 오려진 채로 OST 내지에 포함되는 건 막지 않았을까 싶다"고 씁쓸해했다.



[결론]
박해진소속사는 OST앨범에 속지가 들어가는지도 몰랐던 상황
서로간의 소통의 문제가 아닌 OST앨범 제작사측이 제대로 알려주지않아서 생겼던 문제
그리고 돈을 요구했다는 ㄱㅈㅅ기자의 기사는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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