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제 트윗에 대해서 자세히 전달하고자 글을 써요. 진심으로, 왜 사람들이 다른 이들이 선택한 삶의 방식에 그토록 신경을 쓰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저는 마약을 복용하지도 않고, 음주도 거의 하지 않아요. 범죄도 절대 저지른 적 없어요. 그런데 내 몸을 자랑스러워하는게 나쁜 롤 모델이란 말인가요?
얘기는 항상 제 섹스테잎으로 돌아오는것 같네요. 그래요, 제가 13년 전에 찍은 섹스테잎이요. '13년 전' 이요. 정말로 오-래 전이에요. 그런데 여전히 이 얘기를 하길 원한다구요?! 전 수치스러움과 공포를 겪으며 살았고, 저는 뭐 어때, 더 잘하자, 넘어가자 하기로 결심했어요. 13년 전에 일어난 일보다 그 이상의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내 성취를 늘어놓으면서 방어만 할 필요는 없죠. 나아갑시다. 전 이미 이겨냈거든요.
저는 제 몸으로부터 힘을 얻어요. 저는 제 섹슈얼리티로부터 힘을 얻어요. 저는 맨몸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것에서 힘을 얻어요. 저는 제 결함을 세상에 보여주고 어느누구라도 저에 대해 뭐라고 말하든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힘을 얻어요. 그리고 전 세계의 소녀들과 여성들이 같은 힘을 얻도록 장려할 수 있어요.
저는 매우 수용적이고 힘이 돼 주고, 또 제 안에서 자신감을 새로 찾을수 있게 해주는 남편으로 부터 힘을얻어요. 그는 제가 저일 수 있게 해주고 조건없이 저를 사랑해줘요. 또 매우 강하고, 주도적이고, 독립적인 여성들 가운데서 자랄 수 있었던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제 자매들, 엄마와 할머니에게서 배운 인생교훈은 제 딸에게 전달 될 것이에요. 제 딸이 자기 자신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기를 바래요. 제 딸이 자신의 몸 안에서 편안하기를 바래요.
2016년 이잖아요. 바디 셰이밍과 슬럿 셰이밍- 더이상은 안돼요. 당신들이 나의 섹슈얼리티에 관해 품는 불만을 억지로 받아들이면서 살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되고 저는 저이게 해주세요. 저는 어머니고, 아내고, 자매고, 딸이며, 사업가이고, 저는 섹시할 권리가 있습니다.
미국 여론은 클레이 모레츠보다 킴 지지하는 사람이 더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