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미대생과 싸울 일이 있을 때 웬만하면 피하는걸 추천하는 전공 2개
17,446 73
2021.12.08 18:00
17,446 73

연약하기가 강아지풀같은 미대생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전공인 학생들만큼은 절대로 건들여서는 안되는데..









1. 조소과


dJHkJ.png


일명 좀비도 때려잡을 수 있다는 조소과.











qWYwX.jpg


일단 그들이 평소 사용하는 도구의 종류... 망치.. 톱... 드릴.. 도끼...











DgTed.jpg


심지어 용접도 함..











VPhLt.jpg


그들이 평소 사용하는 조소용 흙..


졸라 20kg...












JTTAj.jpg



(번-쩍)












조소용 흙을.. 




IRtVG.jpg




이런 통에 넣어서 털레털레 들고다니는데 쉽게 보면 안됨.


'나도 들어볼래 ㅋㅋㅋ' 하고 들었다가 잘못하면 팔빠짐. 너무 무거움.












kkoVr.jpg



이런 와이어 엮어서 작업도 함.. 철근은 뼈대 세울때도 쓰고...


와이어나 철근 이외에도 다른 메탈릭한 재료로도 작업 함.. 철이라 되게 무거움..











JTTAj.jpg



(하지만 조소과는 번쩍!)












vBvql.jpg


각종 공구들.. 미대 작업실에 항상 있음..


앞치마에 넣어다니기도 함..











voFKv.jpg

톱질 필수..










UtTXH.jpg



필수..





무기(?)도 무기지만 힘과 체력이 정말 강함..


미대생이랑 싸울 일 있을때 일단 '조소과임?' 물어보고 조소과라고 하면 빠른 사과하는 것을 추천..














2. 도예과


zvIQt.jpg


숨겨진 강자들임.


조소과만큼 폭발적인 파워는 아니지만 숨겨진 근육이 옹골찬..









도예과도 흙을 씀


FVoIE.jpg



이런 흙인데 이것도 졸라 20kg 이럼.


이거 번쩍번쩍 들어다가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잘라서 작업함..









그리고 도자기용 흙은 그릇 만들기 전에


ZLLaJ.jpg


이렇게 겁나 치대야 함.. 흙 속 기포를 빼주는 작업인데..


(물어보니까 '꼬막을 민다'라고 한다함. 전문용어는 모르겠음..)










RAOnG.jpg

이 작업 반복하면서 생긴 팔근육...









아무리 말라보여도 도예과 학생들 어깨랑 이어지는 쪽 팔.. 만져보면 근육 딴딴..


이두박근 그냥 단련됨...








그리고 물레 찰 때에도


UyfyM.png


도자기 중심 맞추려면 허벅지 및 코어 힘이 중요해서 그 쪽에 힘이 들어간다고 함..


절로 강화되는 다리 및 코어 근육...











작품 굽고 나면 유약을 입혀야되는데..


OfDKs.jpg

출처: https://kocef.tistory.com/353



유약도 통에 부어서 저렇게 담금.... 유약이 액체다보니 무게가 무거움.. 하지만 그것도 번쩍번쩍 들어서 통에 와르르..










RAOnG.jpg



(번-쩍!)








싸움이 붙으려고 한다! 미대생이다! 그럼 또.. '혹시 조소과...? -> ㄴㄴ' '그럼 혹시 도예과? -> ㅇㅇ' 하면 작업 잘하시라고 하고 피하는걸 추천..












조소과와 도예과는... 쎄...





예상질문: 그럼 다른 전공 미대생들하고는 싸워도 됨?

답변: .....연약한 미대생들하고 왜 싸우려고 하시죠? 🤦‍♀️ 싸우지마세요!








무묭이가 조소과, 도예과가 아니고 옆에서 보면서 느낀거라 혹시라도 저기서 말한 근육 외 더 단련된 근육들이 있으면 알려줘!




댓글 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모락셀라] 피지 모락셀라 실내건조 섬유유연제 체험단 30인 모집 279 06.27 23,3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62,3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64,2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53,3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36,0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7,7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4,9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26,1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4 20.05.17 8,750,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6,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37,6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3023 이슈 약속 없는 주말에는 집에서 하루종일 굶는 사람들 은근 많은듯.txt 12:51 126
3103022 이슈 미신이나 무속적 지시 다 너무 싫어해서 어렸을 때부터 일부러 문지방 밟고 다님 2 12:50 301
3103021 이슈 트위터 자동 번역 근황 12:49 491
3103020 유머 모든 조별과제가 이정도였으면 좋겠음 2 12:48 426
3103019 이슈 이런거까지 계산해서 연기한다고? 싶은 이준영 연기 영상 1 12:47 344
3103018 기사/뉴스 '친구 엄마 협박' 교실 파고든 10대 사채업자…학교 도박의 잔혹사 4 12:45 496
3103017 기사/뉴스 성폭행 소년범 재판서 언급된 ‘참교육’…“왜 피해자가 노력해야 하느냐” 3 12:44 646
3103016 기사/뉴스 왜 애먼 조나단에게…월드컵 탈락하자 SNS 악플로 도배 24 12:42 1,392
3103015 기사/뉴스 [월드컵] 최악의 성적 낸 홍명보호 30일 귀국…처음으로 귀국 행사 없다 14 12:42 1,352
3103014 이슈 속보) 리오넬 메시 프리킥 골, 아르헨티나 3-1 요르단 (월드컵 19호 골) 33 12:41 1,472
3103013 이슈 젊은 여성들의 외국인 혐오 현상이 심해지는것같다 .x 15 12:41 1,978
3103012 이슈 축구 경기에서 서있음 청년 하는 선수 ㄷㄷ 12:41 1,001
3103011 이슈 보는 사람이 공수치 오는 캣츠아이 마농 18 12:40 2,761
3103010 이슈 중심 딱 잡고 경계해야하는 축협 언플 유형 6 12:39 914
3103009 이슈 토끼풀을 뽑고 싶은 100살 할머니 5 12:38 806
3103008 이슈 김신록 교수님 이런표정으로내발표듣다가 B-줌 17 12:37 2,622
3103007 기사/뉴스 이사 온 아파트 이웃 군인 신상 캐묻고 현관문까지 부순 40대 8 12:37 1,989
3103006 이슈 [선공개] 2026 당신의 하루를 바꿀 ‘퇴근 선거’ | 1박 2일 시즌4ㅣ 12:36 131
3103005 이슈 사진 하나로 전세계인 트위터 뒤집어놓은 망한 요리 짤 6 12:36 1,339
3103004 이슈 중국을 싫어하다못해 마루타까지 날조하는 인간들 6 12:35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