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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기술적 특이점 주의란 무엇인가.ㅌ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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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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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 제대로된 인공지능이 개발되는 순간부터 인공지능이 모든 연구를 스스로 진행하는 것을 뜻함


이때부턴 정말 사람의 영생이 가능해질 수도 있음


이하 나무위키 https://namu.wiki/w/기술적%20특이점#toc


일부 발췌


Technological Singularity. 미래학, 기술사학의 개념 중 하나. 인간의 기술과 문명이 고도로 발전을 거듭하다 보면 인공지능이나 기타 정보처리/생산 설비의 발전과 기술적 개념의 고도화 등으로 인해, 인간이 스스로가 만들어 낸 기술을 이해하거나 따라잡지 못한 시점을 뜻하는 용어. 인간이 기술사학적으로 추론 가능한 미래의 한계점을 의미한다. 


2. 상세

왜 최근에 빌 게이츠, 엘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등 많은 유명인들이 인공지능을 경계하라고 호소하는가?

일반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시점을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이 시점이 중요한 이유는, "인간이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이후로는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 A가 자기 자신보다 똑똑한 인공지능 B를 만들고, B는 자기보다 똑똑한 C를 만들고(...이하생략)를 반복하면서 폭발적인 발전을 하게된다. 이전 수만년간의 인간의 과학기술 발전 속도는 제자리걸음으로 보일 정도의 폭발적인 수직 성장.


중략


이 시기가 오면 인간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한다.[4] 간단히 예를 들자면 최초의 컴퓨터는 인간이 손으로 설계하고 인간의 손으로 회로 소자를 일일이 꽂고 납땜해서 만들어졌다. 현재의 컴퓨터는 인간이 컴퓨터를 사용해 설계하며 컴퓨터로 통제되는 기계가 만든다. 미래의 컴퓨터는 AI가 스스로 설계해서 로봇이 만들 것이다. 이렇게 발전된 기술이 다음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사용되며 이게 누적될수록 점점 더 기술의 발전은 빨라져서 결국 기술발전의 그래프는 수직에 가깝게 그려질 것이며 이 시점이 바로 특이점이라는 이야기.[5]


3.1. 인공지능

인류 문명을 특이점으로 이끌 제일 중요한 기술

인간이 아닌 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이 조건이 충족되면 나머지는 인공지능이 알아서 개발시키기 때문. [6]


중략


2008년부터 인간 뇌의 뉴런 간의 연결 구조를 밝혀내기 위한 휴먼 커넥톰 프로젝트(Human Connectome Project)가 진행 중이다. 관련 서적 레이 커즈와일은 인간 뇌를 컴퓨터를 통해 에뮬레이터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간 뇌보다 약 1,000배 높은 연산능력이 필요[9]하다고 추산했으며, 그에 따라 2020년 중반에 인간 뇌 구조에 대한 연구가 완료될 것이라고 봤다. 2029년이면 그것을 컴퓨터로 옮겨 인간과 완전히 같은 수준의 인공 지능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휴먼 커넥톰 프로젝트 말고도 뇌 역분석에 관련된 프로젝트로는 미국의 브레인 이니셔티브(BRAIN Initiative)[10]나 유럽 연합에서 진행하는 휴먼 브레인 프로젝트도 있다. 이건 2023년까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

인간 지능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그것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되면 그 지능은 인간 지능과 비교하면 훨씬 유리한 점이 있는데, 빠른 지식흡수와 정보공유와 확장 가능성이다. 아주 단순화시켜 예를 들면 컴퓨터를 통해 구현된 인공지능은 인간과 달리 지식흡수에 글을 읽을 필요 없이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그 지식을 알게 되고, 서로 몇 시간씩 토론할 필요 없이 연결만 하면 서로 이해하고, 뇌의 성능이 몇 만년째 그대로인 인간과 달리 회로를 확장해서 연산 성능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존나좋군[11]

레이 커즈와일은 2099년쯤이면 가정용 컴퓨터 하나가 역사상 있었던 인류 전체의 두뇌들보다 10억 배 이상 더 힘을 발휘할 것이라 말한다.

3.2. 유전공학

기술 발전의 가속으로 인해 뒤쳐진 생물학적 인간을 보완할 기술 

뇌공학의 발전은 컴퓨터에게 뒤쳐질 인간의 지능을 보조할 것이고, 유전공학의 발전은 인간의 육체를 기술의 발전에 맞춰 신체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뇌공학의 발전은 인간지능에 대한 이해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위에서 서술한 완벽한 인공지능을 구현하는데도 필요하여, 인공지능과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레이 커즈와일은 이미 노화에 대한 이해와 연구는 충분히 진행되었다고 본다. 이미 장년인 본인도 그런 지식을 잘 활용하면 생명공학 혁명이 충분히 진행될 수 있을 때 까지 살 수 있다며, 현재 하루에 150알의 알약을 먹고 매주 5~6가지의 정맥주사를 맞고 있다고 한다.셀프 실험[12]

2000년대 후반~2010년 대 초면 실험용 쥐의 노화를 되돌리는 수준에도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예견했다. 실제로 성공했다(...). 회춘 항목을 참조하자. 아직은 인간에게 적용하기엔 극복해야할 벽이 많지만 후속 연구가 계속 진행되면 인간에게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첨단 의학기술로써 RNA가 작동하는데 중간에 간섭하는 기술, 개인의 세포를 배양하여 몸에 이식하는 기술, 이미 있는 세포의 DNA를 바꿔치기하는 기술 등도 소개한다. 2013년 인터뷰에서 20년 안에 인류는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2045년이 되면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복제인간이나 인조인간은 그다지 큰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법적, 윤리적 장벽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위에서 서술한 기술들을 이용하면 굳이 인간을 복제하거나 인간의 유전자를 조작한 아기를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이와 관련한 사상으로 트랜스휴머니즘이 있다.

3.3. 나노기술

인공지능이 현실에 영향을 미치게 할 수 있는 매개체 

나노단위의 조종은 인간지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반드시 인공지능의 제어가 필요하다. 동시에 논리회로의 집적도를 높혀 인공지능을 구현하는데에도 필요하다. 또 유전공학의 발전도 나노단위의 이해가 필요하기에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레이 커즈와일은 매 10년 마다 기계 부품의 크기가 1/4로 줄어 들었다며, 2020년 경에는 대부분의 기계기술이 나노 기술의 영역에 들어설 것이라고 예견했다.

2020년 중반이면 나노기술이 일상적으로 활용되어 대표적으로 의학용도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를테면 병원균을 제거하거나, 몸 내부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을 제거하거나, 병을 조기 탐지한다던가.[13] 레이 커즈와일은 나노봇을 인체에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는데, 나노봇의 성능이 충분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면, 몸의 적혈구를 전부 나노봇으로 갈아버리면 와 심장이 필요 없어지며, 몸의 호르몬 등의 합성도 나노봇에 맡기면 각종 분비샘이 필요 없어진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이미 생물학적 인간의 범주를 벗어났다.

또한 두뇌에 나노봇을 투입하여 기존 인간의 생물학적 지능에 비생물학적 지능을 추가할 수 있다고 한다. 레이 커즈와일에 따르면, 생물학적 지능의 증가는 매우 느리고(자연적 진화) 물리적인 한계(두개골의 용적)때문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비생물학적 지능을 따라잡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2040년대에 이르면 두뇌의 대부분은 비생물학적 지능이 우위가 되어있을 것이다.

2030년대 초반이 되면 심장, 폐, 적혈구와 백혈구, 혈소판, 췌장, 갑상선 및 모든 호르몬 분비기관들, 신장, 방광, 간, 식도, 위, 소장, 대장이 죄다 필요 없어지고, 남는 것은 골격, 피부, 성기, 감각 기관, 입과 식도 윗부분, 뇌라고 한다. 이를 버전 2.0 인체라고 한다.

2040년대에 이르면 버전 3.0 인체가 탄생하게 되는데, 버전 3.0 인체의 특징 중 하나로 꼽는 것은 쉽게 신체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분자나노조립기술을 사용하여 육체조차도 순식간에 바꿀 수 있게 된다.T-3000?

현재의 관점으로 본다면 인간의 장기를 들어내고 이리저리 개조하는 것이 기괴하고 공포스럽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레이 커즈와일은 이는 상대적인 것으로 그 시점에서는 매우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한다.[14] 

에너지 기술에 나노 기술이 적용되면 에너지 효율성은 높아지고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이 높일 수 있어 2020년 대에는 에너지 사용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거라고 한다. 나노기술로 생산된 태양열 패널과 연료전지로 인해 에너지 생산과 저장의 분산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발전소나 연료저장시설이 사라지고 이로 인한 각종 위협과 환경 문제가 사라질 것이다.

환경 문제도 각종 오염 물질을 분자, 원자 단위로 다룰 수 있으므로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15]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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