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전에 다녀온거긴하지만, 버스나 지하철 할거없이 휠체어 사용자가 많았고 타고 내리는게 당연한 일상인 부분이 유독 기억에 남음.
사실 이게 정상인데.ㅠ
더불어 버스에서 정차하면 일어나라면서 원덬포함 친구들 미리 일어나지말라고 이야기했던 기사님도 기억에 남음.
(잘 몰라서 한국처럼 미리 일어나야하는 줄알고 일어났다가 기사님이 바로 이야기해주셔서 바로 앉았다..사실 이것도 일본이여도 진짜 부러운 부분중에 하나임.)
꽤 전에 다녀온거긴하지만, 버스나 지하철 할거없이 휠체어 사용자가 많았고 타고 내리는게 당연한 일상인 부분이 유독 기억에 남음.
사실 이게 정상인데.ㅠ
더불어 버스에서 정차하면 일어나라면서 원덬포함 친구들 미리 일어나지말라고 이야기했던 기사님도 기억에 남음.
(잘 몰라서 한국처럼 미리 일어나야하는 줄알고 일어났다가 기사님이 바로 이야기해주셔서 바로 앉았다..사실 이것도 일본이여도 진짜 부러운 부분중에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