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은 어떻게 50년만에 세계최빈국에서 이토록 부유한 나라가 되었나
62,217 1103
2021.12.04 14:23
62,217 1103

인상적인 유튜브 댓글이 있어서 퍼옴


NZJLH.jpg


50년 전에는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다가
지금은 말도 안되게 큰 격차로 뒤쳐진 나라들은
한국을 "졸부"취급하고

북미랑 유럽에선 한류를
"갑툭튀"한 신기한 어떤거로 보고

일본에서는 한류를
자꾸 "국책"이라고 우겨대는데

다 너무 재수가 없어.


근데 막상 보면
한국인들이 한국의 성공을
가장 못 믿고 어리둥절해 하더라.


생각해보면 아주 먼과거에도
엄청난 한류가 이미 있었지.

세계를 제패한 대제국이었던 원나라에선
고려양이 대유행이였고,
명나라에서도 고려양이 하도 유행이라
명황제가 금지까지 했었음


지금 중국의 주장과는 달리
한푸라는 복식이 중국에서 한반도로 전파된게 아니고
한복이 너무 예뻐서 명나라에서 따라했던거야.
(당시에 금지시킨거까지 지금 한한령이랑 똑같아서 소름임)


위에 캡쳐한 댓글처럼
한국이 여기까지 온건
어느정도 필연이었던거 같아.

가무에 능하고 흥이 많아서
원래 잘 놀던 민족이었고
그게 지금의 Kpop까지 이어져 온거지.
국책이 아니라.

성실한 완벽주의자들이라 만드는
영화와 드라마는 또 어떻고.

조선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식 전파를 위해
문자까지 발명한 왕이 있었는데
이정도의 통치 철학을 가지고
나라를 다스린 왕조는
전세계에서도 보기 드묾


그러나 우리는
제국주의 피해자로써
다른나라, 다른인종, 다른민족 침탈 안하고
먼길을 돌아오느라
조금 늦게 여기까지 왔고
(석유같은 자원도 없으니 좀 더 걸렸지)

유럽이랑 북미는
한류에 너무 늦게 눈 뜬 것일뿐

한국의 발전과 한류는
우연의 산물도
갑작스러운 사건도 아니다




ㅊㅊ 다음카페

댓글 110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글로우의 편견을 깨는 쿠션 등장?! 차원이 다른 차세대 글로우 #화이트쿠션 사전 체험단 모집 416 07.09 27,1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83,0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266,8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83,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534,8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7,7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5,2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8,7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72,0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3,6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65,0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2922 이슈 세븐틴 버논 X 보넥도 성호, 운학 #singasong 14:02 30
3112921 기사/뉴스 ‘용형5’ 염전까지 도주한 살인범 검거 비하인드…윤두준 하차 3 14:01 167
3112920 유머 엄마도 아들 얼굴 본다 14:00 341
3112919 이슈 보거미.. 러닝할때 토크주제.. 여자들 억장 와르르맨션되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요.. 1 13:59 394
3112918 유머 누구나 숏츠에서 한번쯤은 봤을 영상 1 13:58 225
3112917 유머 엄지 손가락을 올려봐 🙈 13:57 95
3112916 이슈 5년 전, 브레이브걸스가 그 해에 싹쓸이했던 광고 갯수.jpg 5 13:56 844
3112915 유머 지하철 안에서 중학생(추정)들이 폰으로 뭔가 보면서 떠들고 있는데 쓰는 어휘가 너무 엄청남 “아 야르 개야르 야르탕 야르찌개” 1 13:55 571
3112914 이슈 엄마가 너무 기뻐하고 신나하니까 그런 걸로 2 13:55 644
3112913 유머 고도로 발달된 과학은 마법과 다르지 않다 2 13:55 329
3112912 이슈 이제 이것 외엔 모기약 쓰지 않게 되었고 효과 엄청남. 독일인가에서 직구했고 나는 휴대용 인두라고 부름. 10 13:51 1,428
3112911 유머 이 유치한 쓰레기 사지마 넌 이제 35살이잖아 31 13:48 2,659
3112910 정보 임영웅 인스타 업데이트 1 13:47 1,532
3112909 유머 "내가 만원 더 낼게"에 대한 연예인들의 논쟁 154 13:38 9,600
3112908 유머 뉴스가 생방송이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3:36 1,744
3112907 기사/뉴스 "한국 오려고 돈 열심히 모았어요"…중국인 제치고 첫 1위 오른 나라 18 13:36 2,913
3112906 기사/뉴스 이용진, 이기택에 결국 “쫄았습니다”…‘1박 2일’입사 동기 맞대결 승자는 13:34 352
3112905 이슈 전라도 편짜기 가사 모음집 6 13:34 580
3112904 이슈 사별하고 부른 것 같다는 자우림의 ‘너에게 닿기를’ (원곡 10cm) 20 13:32 1,399
3112903 이슈 타이타닉에서 나오던 허밍 목소리의 주인공 7 13:31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