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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도깨비] 상장군 김신과 그의 여동생 김선 그리고 어린 황제 왕여의 과거스토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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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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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황제는 죽기전에 김신에게 왕여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남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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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왕여와 김신의 여동생 김선의 혼례가 정해짐

1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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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은 황후가 되기위한 각종 교육을 받는중이고

왕여는 황후가 될 김선이 누군지 궁금해서 몰래 훔쳐보다 김선과 눈이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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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모습을 지켜보는 김선의 오라비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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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내내 안보이셔서 이대로 오라버니 얼굴도 못보고 시집가는줄 알았습니다"


jXqHD.jpg"그리할것을... 못난얼굴 뭐이뻐서 보러왔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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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께서 이리 귀히 여기시니 입궁하는길이 꽃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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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오라버니 폐하께서는 어찌생기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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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찌 성품이 아닌 외경부터 궁금해하는지...

걱정마라 성안이 아주 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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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떻습니까? 저는 예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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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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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폐하께도 안예쁘겠죠? 

그럼 집으로 돌아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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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께선 널 이미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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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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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그 얼굴에서 빛이나시던... 보러 오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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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께선 저보고 뭐라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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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다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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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누이 자주 보러오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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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을 떠도는 오래비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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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걱정은 마세요 행복해질게요 오라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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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황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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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온다는 궁녀의 말에 뛰어오는 황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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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그리 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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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를 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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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갈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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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오면 더 좋을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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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간신의 이간질 황제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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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을 쥐고 흔들면서 김신,김선과 황제사이를 이간질하는 간신 박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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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은 그 어떤 전장에서도 승전보를 울리고 살아돌아와 백성들사이에서는 황제인 왕여보다 더 신으로 추앙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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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이 승전보가 전해질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김신에대한 두려움과 질투가 커지는 왕여와
그런 왕여를 먼발치서 안타깝게 지켜보는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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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여는 박중헌이 김선을 죽이려한다는걸 느끼고 불안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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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 절대 안된다

황후의 처소에 어떤 탕약도 들이지 마라 어명이다
황후는 어떤 탕약도 마시지 마라
어떤이가 보내든 절대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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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여는 김신에게 떠나라 하지만 
선황의 유언과 누이동생 선때문에 떠날수 없는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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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오라비가 또 개선을 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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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는 우리 둘중 누가 개선을 하였으면 좋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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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 그대는 내가 살든 오라비가 살든 잃을것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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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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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것이냐 꼴은 왜그러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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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대 마음엔 초상이 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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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몸에 지니지 않는것이냐 

이것들을 내가 여기에 넣어두라 하사한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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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알수가 없다

변방에 오랑캐가 적인지

니 오라비가 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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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헌이 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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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들도 죽이지 못한 니 오라비를 난 오늘 죽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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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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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오라비의 죄는 역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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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걸 끼고 황후답게 대역죄인인 오라비를 맞이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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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의 편이냐
단 한번이라도 내편인적은 있었느냐
단 한번이라도 내가 심중에 있긴 하였느냐
단 한순간이라도 날 사랑한적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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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자의 편에 서지 말라

그게 그대가 살수있는 유일한 길이다
선택해야 할것이다 내 여인으로 살것인지
대역죄인의 누이로 죽을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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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하를 사랑하는 여인은 대역죄인의 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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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선장군 김신은 대역죄인으로 몰리고 부하들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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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질투에 눈먼 어린왕과 그를 조종하는 간신
그리고 인질로 잡힌 누이와 식솔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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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세요 장군

저는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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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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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니다 진정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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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여 이게 마지막이면 이또한 제 운명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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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가세요 

멈추지말고 폐하께 가세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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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선은 사랑하는 여의 명령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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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질로 잡힌 식솔들로 인해 발걸음을 멈출수밖에 없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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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생 전장을 함께한 부하에게 마지막을 부탁하는 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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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김신 김선 두 남매는 질투에 눈먼 임금 왕여와 간신 박중헌에 의해 목숨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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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자리는 내 마지막 전장이였고 난 거기서 죽어야했으니까


어명을 어기고 돌아왔고 어린왕의 질투와 두려움을 간과했고
여를 지켜달란 선황제의 당부가 잊혀지지 않았고
가노들의 죄없는 목숨을 살려야 했고
무엇보다 내 누이가 죽음으로 그 멍청이를 지키고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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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을 죽인 죄책감에 미쳐가는 왕여는 오직 김선의 그림에만 몰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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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을 그리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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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고운 비단옷 누구에게 입힐꼬
이 아름다운 옥반지 누구손에 끼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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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의 그림을 완성한 왕여는 독약임을 아는 탕약을 먹고 자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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