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트렌비, '명품 계급도' 만들었다.."샤넬은 두번째 레벨"
11,592 57
2021.11.30 12:31
11,592 57

20211130084636516qgyc.jpg


[파이낸셜뉴스]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가 올해 8~10월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명품 계급도를 30일 발표했다. 최다 매출액과 검색량을 기록한 브랜드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트렌비 박경훈 대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 선택 및 구매에 참고할 수 있도록 총 7개 레벨로 세분화한 명품 브랜드 가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렌비 사이트 내 검색량 및 판매량 데이터와 명품 브랜드별 특성, 연령별 구매 톱 브랜드 등을 반영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엑스트라 하이엔드 레벨'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가 대표적이다. '켈리백'과 '버킨백'이 대표 상품으로, 매월 트렌비 사이트 브랜드 내 검색량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대표 3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샤넬, 루이비통, 고야드는 '하이엔드 레벨'에 속한다. 폭증하는 수요와 잦은 가격 변동으로 국내 백화점 '오픈런' 현상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이 중 샤넬과 루이비통은 올해 8~10월 동안 트렌비 최다 누적 판매 순위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다음 레벨인 '프레스티지'에는 최근 가장 주목도 높은 디올, 펜디, 보테가베네타와 셀린느가 선정됐다. 시그니처 제품인 '안트라치아토'를 확장시킨 디자인의 '카세트백'을 출시하면서 인기가 급상승중인 보테가베네타는 트렌비 8~10월 판매 순위에서 10위를 기록했다.

'프리미엄' 레벨에는 프라다, 구찌, 생로랑, 버버리, 로에베 등이 있다. 특히 구찌는 지난 몇 년 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올 상반기 세계적인 패션 전문 리서치 기관 리스트가 선정한 올해 1·4분기 기준 전 세계 검색량 1위 브랜드에 선정되기도 했다. 구찌는 트렌비에서도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매출액 및 주문 건수 기준 브랜드 순위 1위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올드코어'와 '영코어' 레벨이 있다. '올드코어'는 전통적인 대표 디자인을 가진 브랜드들로 구성했다. 락스터드 장식의 발렌티노, 원형과 곡선 디자인을 내세운 끌로에, 밝고 경쾌한 색감이 상징적인 미우미우 등이 꼽힌다. 반면, '영코어'는 젊은 감성을 대변하는 컨템퍼러리 브랜드들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지속 선보이는 발렌시아가와 미니멀리즘의 대표 아이콘인 르메르, 그리고 8~10월 판매 순위 7위를 차지한 메종마르지엘라 등이 있다.

'에브리데이'는 데일리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카테고리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들로 코치, 토리버치, 마이클코어스, 에트로 등이 해당된다.

https://news.v.daum.net/v/20211130084636983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86 04.01 25,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9,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2,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75 이슈 1년만 한 야구팀을 응원하기로 계약응원(?)을 선언한 진돌의 운명 22:36 106
3033174 이슈 오늘 4년만에 만나 셀카 찍은 드라마상 전여친들.jpg 1 22:36 245
3033173 기사/뉴스 기장서 강북구 모텔 연쇄살인 사건 유사 범죄 발생 2 22:36 309
3033172 유머 NCT에 마크가 없으면 누가해요 그럼 1 22:36 302
3033171 유머 이런 인생을 살고 싶음 3 22:35 340
3033170 이슈 보검매직컬 보고 박보검앓이 중이라는 엄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 3 22:34 384
3033169 유머 불법 도박사이트 근절 아이디어 5 22:34 430
3033168 유머 일본 삼겹살vs한국 삼겹살 1 22:34 399
3033167 이슈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 시로를 과소평가한 채원 5 22:34 360
3033166 이슈 아이돌 덬들이 감정이입 많이 한다는 노래 가사 1 22:33 250
3033165 유머 복수물에서 진짜 이런 엔딩 개싫음.x 8 22:33 412
3033164 이슈 2020년대에 주목받은 프랑스 영화 10편 🇫🇷 🎥 22:32 83
3033163 유머 노란 자막이 시강하는 임성한 영상...(feat.쌀떡) 22:32 227
3033162 이슈 이게 최선인가 싶은 업데이트 된 뉴진스 포닝 메인 커버 10 22:32 1,015
3033161 이슈 앤 해서웨이 충격 근황.........................jpg 25 22:28 3,739
3033160 이슈 청주 빽다방 점주, 알바생측에 사과 연락 없다 9 22:27 1,152
3033159 유머 진짜 기독교 청년부 감성 알 수가 없네 34 22:27 3,121
3033158 이슈 마크롱 한글 글씨 9 22:27 790
3033157 유머 ㄹㅇ eeee같은 릴리 기상곡 2 22:27 198
3033156 이슈 허가 없이 부산에서 벚꽃명소 이틀간 길막하고 드라마 촬영 진행함 4 22:26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