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nVwgl
제공ㅣ롯데 자이언츠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신인 빅3 트리오(손성빈-나승엽-김진욱)는 꿈에 그리던 1군 무대에 함께 오르며 3명 모두 앞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MHN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공통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시즌"이라고 평가했다. 프로 지명 순위와 별개로 1년 차부터 1군 리그 경험을 할 수 이었던 것에 의미를 둔 것이다.
https://img.theqoo.net/xgzJx
롯데 포수 손성빈 제공ㅣ롯데 자이언츠
그는 현재 마무리 캠프에서 행크 콩거 수석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포수로서 중요시해지는 투수와의 볼 배합 그리고 수비 자세, 타격에서 디테일한 부분들을 배우는 중이다.
손성빈은 "올 시즌 내가 부족했던 점들을 나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내년 시즌에는 올 시즌보다 더 발전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https://img.theqoo.net/RTTSS
제공ㅣ롯데 자이언츠
그는 올 시즌 자신에게 점수를 백 점 만점에 '3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나승엽은 "사실 0점을 주고 싶지만, 내년 대비 올 시즌 경험을 활용해 30점을 주고 싶다. 1군에서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문규현 코치와 함께 내야 양 코너 (1루·3루)의 수비 연습을 진행 중이다.
나승엽은 "나에게 휴식은 의미 없다. 쉼 없이 운동해서 내년에는 팬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https://img.theqoo.net/shkEq
제공ㅣ롯데 자이언츠
그는 현재 마무리 캠프를 통해 제구력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 내년 시즌에는 볼넷 개수를 줄이도록 하여,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111271037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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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 신인 빅3 트리오(손성빈-나승엽-김진욱)는 꿈에 그리던 1군 무대에 함께 오르며 3명 모두 앞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들은 MHN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공통으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시즌"이라고 평가했다. 프로 지명 순위와 별개로 1년 차부터 1군 리그 경험을 할 수 이었던 것에 의미를 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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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마무리 캠프에서 행크 콩거 수석 코치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포수로서 중요시해지는 투수와의 볼 배합 그리고 수비 자세, 타격에서 디테일한 부분들을 배우는 중이다.
손성빈은 "올 시즌 내가 부족했던 점들을 나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내년 시즌에는 올 시즌보다 더 발전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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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자신에게 점수를 백 점 만점에 '3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나승엽은 "사실 0점을 주고 싶지만, 내년 대비 올 시즌 경험을 활용해 30점을 주고 싶다. 1군에서 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문규현 코치와 함께 내야 양 코너 (1루·3루)의 수비 연습을 진행 중이다.
나승엽은 "나에게 휴식은 의미 없다. 쉼 없이 운동해서 내년에는 팬분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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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마무리 캠프를 통해 제구력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는 " 내년 시즌에는 볼넷 개수를 줄이도록 하여,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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