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https://img.theqoo.net/doiFs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대행과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말을 아꼈다.
차 감독은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후 인터뷰에서 왜 김 대행과 악수하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저도 배구인으로서 할 말은 많지만, 경기력과 관계없이 얘기가 이상하게 흘러갈 수 있다”며 답변을 삼갔다.
차 감독은 여자배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사실 편한 사람이 누가 있겠나. 우리가 매일 보는 게 배구 기사인데 요즘엔 배구 기사부터 보는 게 아니라 다른 것부터 할 정도로 안 좋은 기사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식으로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빨리 정리가 올바르게 돼야 한다고 본다. 알게 모르게 저나 저희 선수들이나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사니 대행은 차 감독이 악수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잘 모르겠다. (차 감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졌다”며 “전화를 드리는 게 맞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말을 취재진에게 전해 들은 차 감독은 “전화가 오면 그때 얘기하든지 하겠다”며 김 대행의 반응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화성|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https://sports.v.daum.net/v/20211127181653255?x_trkm=t
https://img.theqoo.net/doiFs
차상현 GS칼텍스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김사니 IBK기업은행 감독대행과의 악수를 거부한 이유에 대해 말을 아꼈다.
차 감독은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후 인터뷰에서 왜 김 대행과 악수하지 않았는지 묻는 질문에 “저도 배구인으로서 할 말은 많지만, 경기력과 관계없이 얘기가 이상하게 흘러갈 수 있다”며 답변을 삼갔다.
차 감독은 여자배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사실 편한 사람이 누가 있겠나. 우리가 매일 보는 게 배구 기사인데 요즘엔 배구 기사부터 보는 게 아니라 다른 것부터 할 정도로 안 좋은 기사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식으로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빨리 정리가 올바르게 돼야 한다고 본다. 알게 모르게 저나 저희 선수들이나 피해 아닌 피해를 보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김사니 대행은 차 감독이 악수에 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잘 모르겠다. (차 감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졌다”며 “전화를 드리는 게 맞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말을 취재진에게 전해 들은 차 감독은 “전화가 오면 그때 얘기하든지 하겠다”며 김 대행의 반응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뜻을 나타냈다.
화성|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https://sports.v.daum.net/v/20211127181653255?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