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신혜♥최태준, 임신+결혼 [공식]
107,817 1173
2021.11.23 10:07
107,817 1173
이미지 원본보기0000946672_001_20211123100501509.jpg?typ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이 임신하고 결혼한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며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토),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임신 소식도 더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된다.

또 박신혜는 공식 팬카페에 이같은 소식을 직접 전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라며 최태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너무 기다리시지 않게 하루빨리 멋진 배우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향후 활동도 귀띔했다.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신혜 배우와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박신혜 배우와 최태준 배우, 두 사람이 행복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지난 2017년부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이로 만남을 이어 오던 두 사람이 2022년 1월 22일(토), 서울 모처에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결혼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박신혜 배우는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축하와 축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박신혜 배우 공식 팬카페 글]

안녕하세요. 박신혜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이에요.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얼마 전 집을 정리하다가 20년 전 첫 회사와 계약했던 계약서를 발견했어요.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저는 중학교 2학년에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덧 1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분들께서 저의 어린 시절을 함께해 주셨고,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는 배우로 지내올 수 있었어요.

카메라 앞에서 행복한 순간들도 많았지만, 힘들었던 순간마다 저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셨던 건 팬 여러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힘내라는 응원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다시 일어나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이 소식을 전하는 게 너무 떨리고, 한편으로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실 것 같아 걱정됩니다. 그래도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제가 오랜 시간 동안 교제해 온 친구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긴 시간 저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고 인간 박신혜의 부족한 모습들까지도 감싸 주었던 사람과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여러분께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늘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의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무 기다리시지 않게 하루빨리 멋진 배우의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11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1 00:05 7,21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67,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04,6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35,8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94,0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6,0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1,8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7,5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7,5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7,6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5913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충격💥 미역 천사 강성재의 강림..🪽 | 1-2화 비하인드 12:11 2
3065912 이슈 5월 12일, 인천과 제주를 오고 가는 국내선이 다시 열립니다 ✈️ 12:11 85
3065911 이슈 많은 현대 건축물이 못생겨 보이는 진화론적 이유...jpg 2 12:07 551
3065910 이슈 [KBO] 현재 반응 안 좋은 어제 경기 중 장면...gif 20 12:07 943
3065909 이슈 요리가 취미인 사람이 추천해주는 요리채널들 2 12:07 201
3065908 이슈 해운대 백병원으로 바꾸면 추가 요금 있습니다~ / ?? : 그럼 그냥 백병원 해주세요. 14 12:06 832
3065907 이슈 해외에서 난리난 웨딩사진 착시현상 2 12:04 1,039
3065906 이슈 뉴스룸에서 챌린지 하다가 현타 온 최예나 2 12:04 387
3065905 이슈 짱절미 인스타 업데이트 26 12:03 1,464
3065904 기사/뉴스 [단독] 김준한, 신혜선과 '믿보배' 조합 완성하나…'대쉬' 남주 합류 3 12:03 526
3065903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8 12:02 200
3065902 유머 사촌동생(10살)이 세상에 민준이 중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 발언 9 12:02 825
3065901 유머 오늘부터 CGV에서 판매중인 <짱구는 못말려> 떡잎상사 짱구&흰둥이 피규어 4 12:02 491
3065900 기사/뉴스 “북극 군사기밀 노렸다”…노르웨이, 중국 여성 전격 체포 3 12:01 303
3065899 유머 여동생 새벽 6시에 내방에서 머리말려서 깼는데 12:00 455
3065898 이슈 쌉고인물 여초 커뮤니티 원탑 10 11:59 1,485
3065897 유머 정재은이 사주팔자상 라디오DJ를 해야하는 이유 11:59 333
3065896 이슈 공짜 주차 하겠다고 과학수사 하는 것처럼 꾸며놓은 카니발 16 11:56 2,314
3065895 유머 가족과 사는 사람들 지난 주에 몇 번 했는지로 양심 점수 결정됨 16 11:55 1,774
3065894 이슈 SNL 스마일클리닉 공민정 팀장의 복직은 현실 고증이었다 4 11:52 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