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게이머 페이커(본명 이상혁·25)가 이번 시즌보다 약 1.37배 좋은 금전적인 조건에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소속팀 에스케이텔레콤 씨에스 티원(SK telecom CS T1)에 남기로 합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페이커는 19일 2022년에도 T1에 잔류한다고 발표했다. 22일 중국 ‘비보무’는 “페이커는 다음 시즌 T1으로부터 옵션 포함 약 3834만 위안(71억 원)을 받는다. 계약기간은 1+1년이지만 2023시즌 연봉 협상은 (그때 상황을 반영하여) 다시 하게 된다”며 전했다.
‘비보무’는 중국 포털 ‘텅쉰(텐센트)’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IT매체다. 리그오브레전드 글로벌 파트너 ‘광둥이동통신유한공사’가 운영하는 언론이라 e스포츠 업계 사정에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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