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여러 의미로 써 먹을 수 있는 이 짤의 원작은
해외에서 유명한 <스타워즈> 의 2002년작 에피소드 2의 한 장면이다

스타워즈를 몰라도 잘 아는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악역
'다스베이더'의 어린 시절을 그린 영화로
그가 제다이 일 때 공화국의 의원인 파드메를
보호하는 역할을 맡아 같이 다니다가 나오는 장면이다.




파드메를 보호하는 겸 사실상 데이트를 하고 있는 둘
(둘은 서로 강하게 이끌리고 있는 상태임 - 하지만 제다이는 사랑, 연애가 금지임 -)





파드메의 옛 사랑을 듣고 질투하는 아나킨 (다스베이더의 원래 이름)



정치가가 안되고 예술가가 되었다고 하니
그 남자가 더 영리했네요라고 말하는 아나킨



이건 파드메 저격임 ㅋㅋㅋㅋ







정치 싸움에 신물이 난 초보 제다이가 의원인 파드메에게 불만을 털어 놓는 중




국민들이 동의를 잘 안 한다고 하니까 "동의하게 만들어야죠" 라고 말하는 아나킨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아나킨

반 농담이었겠지만 독재로 국민들 모두 강제로 동의하게 만든다면 그것도 괜찮겠다고 하는 아나킨
(나중에 제국의 가장 강한 인물이 되는 인물인 걸 관객들 모두 알기 때문에 굉장히 무거운 대사)

그의 말에 잠시 얼어버린 파드메



물론 아나킨은 어리고 세상물정 잘 모르기 때문에 파드메를 놀리려고 한 말


이상하게 묘한 느낌을 받는 파드메의 모습으로 마무리

이후 둘은 금단의 사랑을 시작하지만 아나킨은 여러 비극을 겪고 결국 흑화하고 마는데..
아무튼 이 유명한 짤의 원래 장면은 이런 장면임 ㅋㅋ
정말 많은 곳에 적재적소로 쓰일 수 있어서 스테디한 짤이 되어가는 중
글 찐 김에 고화질 원본 짤을 놓고 가니 자기 판에서 사용하면 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