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만취해 아파트 주차장 車 3대 들이받은 여경 檢송치
3,635 27
2021.11.19 01:54
3,635 27
SUV 몰다 주변 차량 파손
주위 50대 여성에도 경상 입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서울경찰청, 사건과 별개로 감찰조사 마쳐
“수사 결과 따라 징계위 열어 징계할 방침”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낸 20대 현직 여성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술에 취해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3대를 들이받은 서울 노원경찰서 산하 모지구대 소속 순경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차량 손괴 등으로 인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등으로 이달 1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앞서 노원서는 지난달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다 차량 3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로 A씨를 입건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측정됐다. 노원서는 사건을 인접 경찰서인 중랑서로 이첩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일 A씨는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해 차량들을 들이받은 것 외에도 주위에 있던 50대 여성에게 경상을 입혔다. 이 여성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3개월 직무 배제 조처를 받았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서울경찰청은 A씨에 대한 감찰조사를 마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감찰조사는 마무리했다”며 “A씨에 대한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이어서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가 달라질 수 있어 징계위원회는 아직 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가 내려지기 때문에 아직 A씨에 대한 해임 가능성을 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경찰관의 징계 원인 중 음주운전이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경찰관 징계 현황을 보면 올해 1~8월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총 43건이었다. 품위 손상(92건), 규율 위반(88건)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6 00:05 23,7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030 이슈 핫게 직원 응대 장면 영상에 사과 댓글 남긴 무신사 5 22:13 672
3023029 이슈 엥 이게 리메이크였다고? 할만큼 이게 원곡인줄 사람들이 착각할만큼 성공해버린 케이스들 1 22:11 513
3023028 유머 임성한 신작 닥터신을 제일 반길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2 22:11 411
3023027 이슈 틱톡 쇼츠 릴스 많이 보면 모를 수가 없는 노래..... 5 22:08 497
3023026 기사/뉴스 "누군가 소리 질러"…강남 주택서 투약 의심 30대 여성 긴급체포 3 22:08 307
3023025 유머 박지훈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캐스팅 된 이유 14 22:08 1,230
3023024 이슈 스키즈 아이엔 맨즈논노 화보 비하인드 사진들 1 22:08 102
3023023 이슈 라면 광고 찍으면서 실시간으로 얼굴 변한 전현무.jpg 5 22:08 1,474
3023022 이슈 오늘 롤라팔루자 칠레 공연에서 엄마 얼굴 98%인 것 같은 라이즈 앤톤 10 22:07 1,246
3023021 기사/뉴스 이번엔 과산화수소로 닭발 표백…중국 공장 위생에 '발칵' 1 22:06 294
3023020 이슈 문별 (Moon Byul) 3rd Single [REV] CAPTCHA FORM 22:06 40
3023019 유머 일본 깜짝카메라 상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2:06 341
3023018 유머 스프는 간이약해 코스요리로 피고? 이러는 노래 아시는분 5 22:04 780
3023017 이슈 보아가 2007년에 한국 컴백하려고 공홈 리뉴얼 했던 사진들.JPG 10 22:03 1,206
3023016 기사/뉴스 [단독]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실 비서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14 22:02 1,484
3023015 이슈 환경을 위해 종이빨대를 사용하는 나 6 22:01 970
3023014 정치 소재원 작가 쓰레드: 경험에서 말하는 보완수사권이 필요한 이유 9 22:00 571
3023013 이슈 SS501 팬덤 쓸어담던 시기 . jpg 35 21:59 2,070
3023012 이슈 원덬이가 광주 맛집 소개할거임 !!!!!!!! 사진도 붙일꺼 64 21:58 1,459
3023011 이슈 2009년 빅뱅 - 가라가라고 7 21:58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