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박명수의 SNS에는 구토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쯔위와 다현에게 사과하라"는 취지의 댓글이 다수 달리고 있다.
팬들은 지난 1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나온 박명수의 발언을 지적했다. 박명수는 당시 쯔위에게 "지금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 지금 어떻냐. 반응이 어떻냐. 확 올라오고 있냐"고 물었다.
쯔위가 당황해 "저희 반응을 묻는 것이냐"고 하자, 그는 "네 반응이 아니라 노래 반응"이라고 채근하며 "과일 차트(멜론 차트)에서 어떻냐. 한번 봐도 되냐"고 하기도 했다.
팬들은 박명수의 발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트와이스의 신곡 사이언티스트가 주요 음원차트에서 50위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트와이스를 배려하지 않은 질문이었다는 것.
이건 기사내용이고 아래 인스타상황
https://img.theqoo.net/LcyjA
https://img.theqoo.net/qiMmW
https://img.theqoo.net/fDdyr
https://img.theqoo.net/hoJjN
팬들은 지난 17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나온 박명수의 발언을 지적했다. 박명수는 당시 쯔위에게 "지금 '사이언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 지금 어떻냐. 반응이 어떻냐. 확 올라오고 있냐"고 물었다.
쯔위가 당황해 "저희 반응을 묻는 것이냐"고 하자, 그는 "네 반응이 아니라 노래 반응"이라고 채근하며 "과일 차트(멜론 차트)에서 어떻냐. 한번 봐도 되냐"고 하기도 했다.
팬들은 박명수의 발언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내고 있다. 트와이스의 신곡 사이언티스트가 주요 음원차트에서 50위권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트와이스를 배려하지 않은 질문이었다는 것.
이건 기사내용이고 아래 인스타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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