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의 본사와 각 발전소 시설 관리·환경미화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 퍼스트키퍼스의 노동조합이 지난 2일 전남 영광원자력본부 앞에 12m 높이의 망루를 설치하고 고공 농성에 들어갔다. 한수원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0)’ 정책에 따라 지난해 1월 비정규직이었던 청소노동자를 자회사의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그런데 민주노총 산하인 이 회사 노조는 자회사를 해산하고 한수원이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달라며 농성에 벌이고 있다. 이들은 한수원이 노조의 요구를 거부할 경우 한수원 본사는 물론 전국 원자력본부 앞에서 같은 농성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17일 한수원 자회사 퍼스트키퍼스 노조가 고공농성을 벌인 지 보름이 지났다. 노조는 지난 2일 한수원 영광원자력본부 앞에 철제 구조물로 망루를 세우고 농성에 들어갔다. 노조원 A씨는 영광원자력본부 앞에서 삭발을 한 뒤 망루로 올라가 보름째 내려오지 않고 있다. 노조원들이 교대로 망루 앞에서 시위를 진행해 영광원자력본부의 시설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자회사 해산 ▲자회사 노동자 한수원 직접고용 ▲한수원 출신 자회사 경영진 즉각 퇴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한수원이 퍼스트키퍼스를 설립하면서 시설관리·청소 등의 용역업무 낙찰률을 94%로 제시했으나 현재 87%에 머물러 있다며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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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KIjuD
그런데 민주노총 산하인 이 회사 노조는 자회사를 해산하고 한수원이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달라며 농성에 벌이고 있다. 이들은 한수원이 노조의 요구를 거부할 경우 한수원 본사는 물론 전국 원자력본부 앞에서 같은 농성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17일 한수원 자회사 퍼스트키퍼스 노조가 고공농성을 벌인 지 보름이 지났다. 노조는 지난 2일 한수원 영광원자력본부 앞에 철제 구조물로 망루를 세우고 농성에 들어갔다. 노조원 A씨는 영광원자력본부 앞에서 삭발을 한 뒤 망루로 올라가 보름째 내려오지 않고 있다. 노조원들이 교대로 망루 앞에서 시위를 진행해 영광원자력본부의 시설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자회사 해산 ▲자회사 노동자 한수원 직접고용 ▲한수원 출신 자회사 경영진 즉각 퇴진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한수원이 퍼스트키퍼스를 설립하면서 시설관리·청소 등의 용역업무 낙찰률을 94%로 제시했으나 현재 87%에 머물러 있다며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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